호텔시설은 전반적으로 좋았으나 이때까지 일본여행 많이 다녔는데 이렇게불친절한 호텔은 처음이네요 체크인할때 동생이 일본어 할줄알아서 일본어로 말하니 돌아오는건 영어네요;;;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어서 체크인하고 부터 상당히 기분이 좋지않았어요 청소는 포함이 되어있지 않았어도 어느 호텔을 가던지 새로운 수건을 문앞에다 걸어주었어서 당연히 있을줄 알았는데 없었습니다. 2일연박이라 수건을 요청하니 문앞에 없냐고 하길래 없다고 하니 1시간 반을 기다리라고 하더라구요. 오후 6시에 도착했는데 8시반에 줄수있다고 하더라고요. 샤워하하려고 하는데 수건2장에 근 2시간이라뇨 … 방에 올라와서 샤워를 바로 하고싶어 전화로 지금 줄수없냐고 하니 30분 더 기다려달라고 했고 노크를 해서 나가보니 아무도 없었습니다. 복도쪽이 부스럭 거려 3분정도 기다리니 어느 창고에서 가져다주더라고요. 보통 수건을 가지고 노크를 하는게 맞지않나요 ..? 아침에는 아침인사 없이 앉아서 그냥 카드만 받고 체크아웃을 도와주더군요. 이렇게 불친절한 호텔처음입니다. 어제오후 수건응대받은 분과 체크아웃할때 같은 직원이였습니다. 여행간 기분을 다 망칠정도로 불쾌했습니다. 旅行が良くなっかたんです。親切じゃなくて不便でした。

호텔이 생각보다 방도 넓고 쾌적하고 좋았습니다 다만 교토의 주요 관광지와는 거리가 좀 있어요 그래도 걸어서 10분 이내에 지하철역이 있어서 괜찮습니다

시설도 서비스도 괜찮았어요! 무엇보다 위치가 관광하기 완벽합니다.

직원도친절하고 방 컨디션도 좋고 모든게 좋았던 교토 호텔입니다 아직도 체크인 할때 있던직원이 기억이납니다. 다시간다면 교토 파크호델 갈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