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unta많은 기대를 하고 방문했지만, 아직 리모델링이 다끝나지 않아서 식당, 루푸탑바, 룸외에는 부대시설을 사용할수없다.
더군다나 로비에 쉴수있는 의자가 하나도 없어서 투어 이동시 택시 픽업을 기다릴 동안 10~20분 정도 널은 리셉션에서 서서 기다려야만 한다.
아침식사의 품질은 매우 좋은편이다.(서양식, 일식, 중국식이 있다.)
하지만 음식을 다루는 직원의 절반이 위생 장갑을 사용하지않아서 5성급 답지않다. 심지어 고기 슬라이스를 해주는 직원은 맨손으로 고기를 썰어준다. (화장실 다녀올때 손을 씻었길 바라뿐. 조금은 찝찝했다.)
룸컨디션은 좋은편, 황푸강과 동방명주 전망은 매우 좋은편이다. 사실 이전망이 이호텔의 시그니처이다.
루푸탑바에서 바라보는 동방명주와 와이탄 전망은 최고이다.
하지만 5성급답지 않게 냉장고에는 미니바도 없고, 키피와 티는 저급의 봉지커피다. 또한 의자가 1개뿐이여서 함께 있는 가족은 침대에서 음료수외 기타 먹거리를 해결해야만 한다.
수영장, 헬스장은 리모델링중 ... 언제 오픈될지 모른다고함. 수개월 정도 소요된다고함.
나는 트립닷컴에서 위상항을 보지못했지만, 호텔설명 아래에 중요사항을 표기했다고한다.
아직 시설이 정상적이지 않다면, 오픈을 하지 않던지, 가격을 더낮춰야한다고 생각한다.
많이 아쉬운 호텔이다. 결국 나는 3박을 예약했지만, 1박만사용하고 다른호텔로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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