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리뷰어최근에 개장한 호텔이라서 당연히 시설은 깨끗하고 너무 좋았구요, 무엇보다 직원분들이 너무나 친절하셨습니다. 정말 서비스 짱이었습니다. 객실 책임자분 이었던것 같은데, 이름이 Richard였던거 같은데 정말 저희가 입실할때부터 퇴실할때까지 필요한거나 불편한게 없는지 꼼꼼하게 챙겨주셨고요, 뷔페에서는 음식이 정말 맛있었는데 특히 Paul 총주방장님께서 직책에도 불구하고 솔선수범 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시며 세심한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2터미널이 보이는 호텔 뷰를 통해 비행기가 수시로 이륙하는 모습을 보면서 기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정말 처음 간 호텔이었지만 인상이 너무나 좋았고,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찾고 싶은 호텔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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