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리조트는 정말 칭찬하기 어렵네요. 기대가 좀 컸던 탓인지 전체적으로 만족스럽지는 않네요. 먼저 장점을 말씀드리자면 호텔 위치도 좋고 경치도 좋습니다.
첫째는 방의 장식이 너무 낡았고, 위생상태가 별로 좋지 않고, 세면대에 바퀴벌레가 있다는 점입니다... 둘째는 처음에 슈페리어룸을 예약했는데 추가 비용을 지불하고 변경했습니다. 100 위안 이상 더 비싼 수영장 전망 슈페리어 룸. 어느 날 밤 아침 식사는 없었지만 풍경은 아마도 이전에 예약했던 것과 비슷했고 수영장 만 볼 수있었습니다.
또 다른 어처구니없는 점은 수영장이 오후 8시에 문을 닫는다는 점입니다. 어떻게 호텔이 그렇게 밤에 수영장을 닫을 수 있겠습니까? 8시가 되기 전에 모두가 식사를 마치기 전에 돌아오십시오. 성실하지 않다면 수영장을 짓지 말고 장식으로 삼지 마십시오.
방의 보안에 대해 이야기해보자. 발코니 문은 아주 간단한 자물쇠만 있고, 우리 발코니와 이웃집 발코니를 넘어갈 수 있다... 불안한 마음이 들었고, 여기서 또 어처구니 없는 일이 일어났다. 옆집 벽에 문이 하나 있었는데, 안쪽에 문이 하나 더 있었다는 걸 호텔 프런트에 확인했습니다. 문은 옆방에서 왔는데, 우리 둘 다 자기 방에서만 문을 열 수 있어서 상관없다고 하는데, 두 계정이 동시에 열리면 연결이 되더라구요.. . 한마디로 우리는 안전에 대해 그다지 자신이 없습니다.
다들 예약시 조심하셔야겠네요 위치도 좋고 근처 괜찮은 호텔에 비해 가격도 상대적으로 저렴하지만 이 상황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1.5배 정도는 쓸 의향이 있었을텐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더 진지한 호텔을 예약하려면 더 많은 정보를 얻으세요.
아주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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