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1. 고성 북문이랑 가까워서 너무 좋았습니다! 오르막계단길이긴 하지만 5분 정도만 걸어서 나가면 바로 도로가가 있어서 편리했습니다. 그리고 중심가까지 가는 것도 어렵지 않았어요. 목부 등 고성 내 중심 관광지는 조금 거리가 있지만 하루면 돌아보니까 그때만 고생하면 됩니다! 2. 안경 쓴 사장님이 친절하게 불편한 점은 없는지 잘 챙겨 주십니다! 3. 기본 용품이 잘 구비돼 있고 침대 시트가 너무 깨끗하고 청결해서 좋았습니다. 도움을 요청하면 물품도 바로바로 채워주십니다. 4. 정원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지나가던 분들이 호텔 정원 보고 꼭 사진 1장씩 찍고 가더라구요. 그만큼 정원이 잘 관리돼 있습니다. 5. 옥룡설산 투어 등을 언어도 안 통하는데 사장님 가족분들이 친절하게 끝까지 잘 도와주셨습니다!! 여기 형님이 무섭게 생겼지만 아주 따뜻하신 분입니다!! 투어측에서 연락이 왔는지 걱정하머 물어주시기도 했습니다 아쉬운 점: 1. 여기 통해서 옥룡설산 투어를 예약했는데 결과적으로 너무 별로였습니다. 호텔 문제는 아닙니다!!! 물론 날씨도 안 좋았지만, 일정 안내도 제대로 안 해주시고, 자유롭게 놀다가 오라고 하시곤 갑자기 시간됐으니 복귀하라고 하시고... 심지어 중간에는 차가 없어서 히치하이킹해서(그것도 1번은 거절당함) 관광지로 이동시켜 줬습니다^^; 이런 경험은 난생 처음이네요. 그냥 근처 여행사 통해서 진행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2. 1층 정원이 첫날에 소란스러웠습니다.. 밤 11시까지 전화통화를 싸우듯이 크게 하면서 줄담배를 피시는데 사장님 가족분이십니다.. 말씀 드린 뒤로는 다행히 2일차부터는 그런 일이 전혀 없었습니다!!!! 다만 다른 리뷰에도 비슷한 일이 보여서 저도 적어놓습니다.

혼자여행왔는대 숙소 깔끔하고 좋아여 ㅎㅎ 위치도 리장고성 북문에서 5분거리입니다!

매우 깨끗하며 공항버스 정류소에서 3분이내 거리입니다. 사장님께서 인상도 좋으시고 친절합니다. 관광지 호텔에서 예약과 여행사 예약이 차이가 없습니다. 다시 리장간다면 재방문예정입니다.

리장고성의 북동쪽에 위치해서 번화가와 가깝습니다. 길을 찾기가 처음에는 어려워서 마중나와주셨어요. 2층으로 된 전통 목조 건물인데 1층 정원에 차 도구들이 있어서 저녁 때 차를 우려먹을 수 있어 좋았습니다. 그리고 3층 옥상에서 야경을 보면 리장 고성이 한 눈에 보입니다. 예쁜 흔들 그네도 있어서 연인과 함께 보면 좋을 것 같아요. 주인 분 친절하고 영어도 되셔서 의사소통하기 좋았어요. 마지막 날에 2층 방으로 옮겨주셨는데 1층과 비슷하지만 따뜻하고 좋았습니다. 방은 따뜻한 물이 잘 나오며 깨끗하게 잘 관리되어 있습니다. 합리적인 가격에 위치 좋은 곳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