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당 1,200rmb의 객실 가격은 국내 게스트하우스 수준입니다! ! (더 좋죠...?) 다만 말씀드릴 수 있는 점은 위치가 지하철 역까지 3분거리로 정말 좋다는 것 뿐입니다. 욕실은 꽤 깨끗합니다. 사실 서비스 태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첫날 밤 5시에 체크인했고 103호실을 배정받았습니다. 최대 7제곱미터? 낮은 천장과 창가에 있는 침대가 정말 우울한 느낌을 주었어요. 두번의 항의 끝에 다음날 105위안으로 방을 바꿨습니다. 15제곱미터 정도였지만 전체적으로는 여전히 게스트하우스 수준이었습니다. . 이불에 이상한 휘어진 털이 많아서(티털인지 모르겠어요?🤢) 집에 오면 옷을 전부 알코올로 n번 소독해야 해요. 2박만 예약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런던은 정말 가성비 따윈 없습니다. 예산이 충분하다면 1박에 1,500으로 늘리시면 더 나은 곳에서 생활하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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