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하는데 하필 신입직원있는 줄에서서 30분이상 기다리긴 했지만 방배정까지 1시간 기다리면 업글해준대서 짐맡기고 호텔 스벅에서 기다리고 있다가 생각보다 빨리 배정되어서 짐풀었어요~ 근데 비흡연 방이었는데 담배쩐내나서 리셉션에가서 말했더니 바꿔도 냄새가 날수도 있다고 안내를받고 방바꿔준다고하길래 이미 짐을풀어둔상태라 일단 새로운방에가서 확인해보고 똑같으면 그냥 기존방에서 머물겠다해서 이야기가 되고 키를받고 새로운방에 가봤는데 똑같이 담배쩐내가 나서 그냥 방을 바꾸지 않기로 가족들과 협의후 기존방에가려고 엘레베이터를 타려는데 카드키 인식이 안되어서(기존방키와 새로운방키 두개다 가지고있었음/이부분이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직원이 반납할필요없이 체크아웃할때 주면된다고함)다시 리셉션까지 가느라 고생 엄청하고~ 그래도 호텔위치나 방크기는 대만족이었어요~
시간이 없어서 수영장 못가본건좀 아쉽긴했지만,, 조식은 딤섬조식이었는데 뷔페인줄알고 잘못예약했던터라,, 현장에서 돈 추가해서 먹었는데 그냥 호텔 쇼핑몰에 푸드코드있으니 거기서 드시거나,,, 제 입맛엔 오히려 딤섬조식이 더 맛있었어서 그냥 거기서 드시는거 추천합니당,,조식뷔페는 가격대비 별루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