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성급 호텔 조식 석식을 모두 신청하여 먹으며 호캉스를 제대로 누리고 왔습니다^^ 직원모두가 너무 친절하였고 룸이 넓고 쾌적하였습니다 그랩타고 8분 거리의 네덜란드광장도가고 그 건너편 존커워크야시장도가고 호텔이 중심지가 아니었음이 불편하지 않습니다 다시 방문해도 이곳에 머무르고 싶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추억을 쌓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넓고 깨끗하며 쇼핑몰과 연결되어 있지만 별로 없습니다. 제가 방문했을 때 컨퍼런스가 있어서 러시아워에 리프트를 기다리는 데 꽤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아이들이 놀 수 있는 좋은 놀이터가 있고, 아이가 있는 가족이 머물기에 좋은 곳입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편리합니다. 근처에 711이 있습니다. 호텔도 Stadthuys와 Malacca River와 매우 가깝습니다. 환경이 매우 좋고 장식이 비교적 새롭고 점원의 서비스가 매우 좋습니다. 헬스장, 수영장, 일회용 세면도구가 모두 구비되어 있습니다. 유일한 단점은 게스트가 집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두 개의 룸 카드를 제공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름부터 건물까지 스페인이 느껴지는 카사델리오말라카에서 3일 숙박했습니다. 말라카 강 주변에서 가장 눈에 띄는 호텔이고 네덜란드광장이나 존커스트리트를 보기에 아주 좋은 위치였습니다. 5분만 걸으면 말라카 관광의 중심지에 도착하는 것 같습니다. 저녁이 되면 강 건너편에서 사람들이 호텔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을 정도로 보기에 아름다운 곳입니다. 조식은 좀 아쉽지만 계란요리와 빵만 먹으면 되니까요;; 호텔은 전반적으로 살짝 오래된 고풍스러운 느낌이 있고 구석구석에서 세월이 느껴지지만, 그걸 뛰어넘을만한 분위기와 감성이 있습니다ㅎㅎ 그리고 직원들이 정말 친절하고 서비스가 좋습니다. 체크인을 할 때도 로비의 쇼파에 앉아서 기다리면 알아서 체크인해주고 웰컴드링크와 시원한 수건도 갖다 주더라구요. 수영장은 옥상에 있어 뷰가 괜찮고 사람이 별로 없어 놀기엔 좋은데 사진은 별로 예쁘게 나오지 않아요. 참고하세요ㅎㅎ 비용의 경우 저는 라고룸(호텔 가운데 연못? 호수?가 보이는 룸이고 강변이 바로 보일지는 랜덤인듯) 일박에 20만원 좀 넘게 예약했다가 특가가 떠서 취소하고 다시 17만원 정도에 예약했습니다. 2,3주 전에 예약했는데 예약하셨더라도 취소가능한 옵션이면 여러번 들어가보시길 추천해요. 정리하자면 나는 세련되고 도시풍의 호텔이 좋다하는 분들께는 추천드리지 않지만 오래된 관광지의 분위기와 편안함을 좋아하시는 분들께는 추천드려요!! 저는 개인적으로 쿠알라룸푸르의 그랜드하야트보다 여기가 더 마음에 드네요ㅎㅎ 참, 저는 침구 때문에 고민했는데 사진과 다르게 그냥 흰색입니다 ㅋㅋ

이 질문을 해주셔서 제 경험을 공유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호텔은 좋은 위치에 있습니다. Jonker Street, Church, 식당, 쇼핑 등 많은 장소까지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호텔 가격은 5성급이라고 공평하지만 실제로 이곳은 그렇게 좋지 않습니다. 가족으로 조인룸을 예약했는데 허락받았습니다. 방의 크기가 작았습니다. 유지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풀은 염소 처리가 덜 되었지만 물은 더러웠습니다. 시설이 제대로 관리되지 않아 거의 무너질 지경이었습니다. 음식은 예상과 달랐습니다. 체크아웃할 때마다 주차장 쿠폰을 확인해야 했습니다. 더 나쁜 점은 침대였습니다. 정말 오래되어서 꺼져 있었습니다. 잠을 잘 수가 없었습니다. 전반적으로 호텔에 머무는 동안 좋은 경험이 아니었습니다. 다른 호텔은 매우 가깝고 가격은 조금 더 비쌀 수 있지만 훨씬 깨끗합니다. 가족으로 가서 그냥 쉴 곳이 필요하다면 괜찮을 수 있습니다. 저는 말라카에서 하루만 머물렀는데 연장했다면 호텔을 바꾸었을 것입니다. 전반적으로 앞으로는 이곳을 선택하지 않을 것입니다. 내가 경험한 결함에 대한 몇 가지 사진을 첨부했습니다. 서비스는 꽤 괜찮았습니다.

위치는 좋음. 주변에 호텔 몰려있는 곳이고 존커 스트릿까지 걸어서 15분 이내인듯. 시설은 낙후 됐지만 그래도 깔끔함. 그리고 매일 와서 방청소와 수건을 갈아주고. 수건이 근데 사이즈가 큰거만 줌. 처음에 드라이기없어서 달라하니 줌 중간에 휴지 떨어져서 달라하니깐 빨리 주진 않아서 조금 불편했음 ㅠㅠ 그리고 휴지 제질이 안좋은듯 그래도 가격 감안하면 있을만함

디럭스룸을 예약했지만 어떻게 된 일인지 스위트룸을 받았습니다(이 변경에 대해 알리지 않았습니다). 오후 6시에 체크인했지만 방이 준비되지 않아서 10분을 기다려야 했다고 들었습니다. 매우 실망스러웠습니다. 호텔은 꽤 오래되었지만 깨끗합니다. 스위트룸의 두 TV가 모두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돌아다니고 나서 충분히 쉬기에 좋은 기회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