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전부,어수선한 로비,슈페리어 롬은 일반모텔 객실보다 못하고(개인적으로) 리노베이션으로 약간 변화가 있었지만 세월앞에 장사는 없는듯,그래도 리셉션은 친절하고 직윈듵의 손님응대는 좋았읍니다.예전에 비해 숙박비가 많이 올랐습니다.예전의 명성,그때가 그리운 여정이었읍니다.

This hotel is adequate, but slightly overpriced vs. competition. While they have updated the lobby in recent years, from what I can tell there has been little effort to update guest rooms, which are dated vs. other 5 star properties like the Westin. The one differentiating factor this hotel previously had was a great breakfast buffet served in the Pacific Lounge on the 21st floor with floor to ceiling windows that gave a sweeping view of the skyline and the bay. It was carpeted with cushioned club chairs and those soft surfaces absorbed noise and the overall experience was a great way to start your day compared to the crowded and loud breakfast buffets at other 5 star hotels. Well someone decided to spend a lot of money to destroy that experience. They have opened a new restaurant on the first floor that is loud, crowded and gives you a view of 7-11 across the street instead of the bay. I spoke to the GM about this, so he already knows my opinion, but what continues to strike me is his point that the Pacific Lounge is “a premium space” - yes Sir, that’s true and previously it was one that virtually all your guests got to enjoy which is exactly why it was THE difference maker for this hotel. I came back thru Manila for a night on May 15 and was going to try the Sheraton one more time, but it was fully booked. Instead I stayed at the Westin for less money. There was no comparison- the Westin’s rooms have a much higher end finish, their food was better, and the service there was far superior like being provided a welcome drink and the Manager sending fruit to my room with a welcome note. The Sheraton Manila Bay is no longer on par with Manila’s best hotels

우리의 체류를 매우 만족스럽게 만들어 준 다이아몬드 호텔에 감사드립니다. 우리는 우리가 집에 있다고 느끼게합니다. 우리는 일하는 동안 휴식을 취할 수있는 기회를 갖게되어 기쁩니다. 우리는 우리의 체류를 정말로 즐겼고 가족과 함께 다른 휴가를 고대하고 있습니다 💞

호텔은 고급스럽고 참 좋은데 조식이 좀 심란합니다. 맛있다, 맛없다 문제 이전에 많이 불편합니다. 음식코너가 유리로 다 막혀있어서 달라고 하면 안에서 직원이 떠 주는 시스템이네요. 문제는 직원이 음식을 뜨다보니 양 조절이 안됩니다. 밥을 어찌나 많이 주던지... 남기기 그래서 억지로 먹었습니다. 필리핀식 한접시 먹고 배불러서 다른쪽은 가보지도 못했네요. 그리고 음식테마별로 (필리핀식, 빵종류, 한식등) 직원이 음식을 떠주니 다른 종류가 먹고 싶으면 줄을 다시 서야 되네요. 코로나 때문에 이렇게 바뀐거라 하던데 이제 원래대로 돌아가야 되지 않을까 싶네요. 조식만 개선되면 저에겐 마닐라 방문시마다 찾고싶은 호텔이 될거 같네요.

최고의 숙박을 위해 애드미럴 호텔의 전 직원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프론트 데스크, 컨시어지, 다이닝 직원 등 모두가 최고입니다! 이곳에서 숙박을 예약하시면 절대 후회하지 않으실 것입니다! 가장 좋은 점은 애완동물 친화적인 호텔이라는 점입니다. 그들은 내 아기를 조금도 주저하지 않고 환영해 주었고 아기의 음식과 같이 우리의 필요를 충족시켜 주었습니다. 😊

Jen's Place @ Amaia Skies Avenida에서는 바쁜 일정 후 휴식시간을 보낼 수 있는 편안한 객실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Jen's Place @ Amaia Skies Avenida 객실은 마닐라 여행자들에게 편안함을 제공합니다.호텔은 PNR 5th Avenue (C-3) Railway Station에서 약 6km 정도 거리에 있고, 니노이아키노국제공항에서는 약 13km 정도 거리에 있어 호텔까지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지하철역(도로테오 조세)이 도보거리에 있어, 편리하게 교통수단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주변에 Casino Filipino Ronquillo, 카사 마닐라, 산티아고 요새 등 유명 관광지들이 많이 있어 특별한 여행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호텔의 다양한 시설을 이용하여 여가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이 호텔은 더 웅장한 마닐라 호텔을 관리하고 있습니다. 객실은 넓고 현대적이며 서비스는 완벽하며 아침 식사는 훌륭합니다. 또한 매우 좋은 중국 식당을 가지고 있습니다. 궁금하게도 바가 없습니다. 나는 covid 때문에 닫을 때까지 2 개월 동안 머물렀다. 대형 SM 쇼핑 센터에서 도보로 약 10 분 거리입니다. 추천

침대를 바꿔야 할 것 같아요. 작은 빈대가 있고 침대에 누우면 벌레가 기어다니는 걸 느낄 수 있어요. 중앙 에어컨을 사용하는데, 장점은 에너지/전기가 절약되지만, 가끔 한밤중에 더워질 때가 있어요. 아니면 하루 종일 외출해서 늦게 도착할 때도요. 에어컨을 열려면 리셉션에 알려야 해요. 하우스키핑, 레스토랑, 리셉션 직원들이 친절하고 도움이 많이 됐어요.

Hotel H20 helps you to unwind after all the attractions we visit in the Manila Ocean Park. The breakfast in the Makan Makan is delicious and gives big portion of serving. They are generous when it comes to promos. And we're happy we avail that it cost less in our expected.

12월 크리스마스 시즌이라 호텔은 이미 크리스마스 장식으로 너무 이뻤어요. 룸타입은 스위트룸이라 크기가 정말 컸고, 이용하지는 않았지만 키친룸도 따로 있었고(조리기구는 없음) 냉장,냉동고 까지 있어 더운 나라에서는 얼음 보관으로 유용함! 전체적으로 룸은 어두운 편이었으나 화장실이 밝고 분리되어 있어 매일 화장실에서 화장했어요. 그리고 기존 룸들은 리노베이션이 있었지만 스위트룸은 없었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좋을거 같아요. 조식도 가격대비 나쁘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좋은 호텔입니다. 가격 좋게 너무 잘 이용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