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만의 여동생과의 재회 장소로 뽑았다. 2개 있는 전세 목욕탕에는 샤워 설비는 없고, 욕조 안으로의 물의 끌어들이기는 푸른 호스로부터 조금 조금 가늘게 물이 흘러들어 있어 과연 흘려보내는 것인가? 이게? 원래 대욕탕을 이용하지 않은 깨끗한 여동생은 결국 한 번도 입탕하지 않았다. 더운 날에 땀을 흘리고 싶었겠지만 세면기에 물을 끓어오니 청닦기를 촉구했지만 거절했다. 나는 대욕장을 이용했지만 발밑의 바위의 요철의 움푹 들어간 곳에 모인 채로 온수가 배수할 수 없는 채 모여 계속 불결하게 느꼈다. 24시간 입탕할 텐데 이른 아침의 대욕장은 소등되어 전원은 알지 못하고 어두운 가운데 눈이 어둠에 익숙해지고 들어갔지만 매우 위험했다. IT 게재의 요리 사진은 가이세키로 기대하고 있었지만, 실제로는 전혀 다르고 생선회는 신선도가 나쁘고 푸른 물고기는 혈합과 피가 붙어 있어 삼가했다. 먼저 젓가락을 붙인 여동생이 입에 맞지 않으면 젓가락이 진행되지 않고, 나는 담을 보고 음식을 잃을 수 있었다. 저녁 식사는 무엇 하나 젓가락을 붙일 수 없고, 백미와 절임만으로도 전화로 의뢰한 백미는 죽처럼 맛있고 이것도 먹을 수 없다. 온천에 가면서 입탕할 수 없어 식사는 먹을 수 없고, 아침 식사는 거절을 여동생은 제의했지만, 과연 배고프고 다음날의 열차까지 시간이 있어 근처에 가게는 없고, 아침 식사는 전반에 짠 맛에는 훨씬 더 멀리, 나로부터 초대한 여동생에게 미안하다고 진심으로 회개했다. 방에 열쇠가 걸리지 않고 열쇠 구멍이 빙글빙글 돌는 것만으로 잠길 수 없는, 체크아웃으로 잠그는 방법을 설명되어도 때 이미 늦었다. IT게재의 식사 내용 사진과 다르다고 전하면 “아, 저것은 이미지이기 때문에”라고, 이것은 사기 아닌가! 이것으로 어른 2명 5만엔 이상으로, 엄청 아픈 교훈의 숙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