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음 날 기플리 미술관에 갈 예정이었는데, 알고 보니 한 달 전에 미리 예약을 해야 했어요. 또한 이곳은 미술관과 매우 가깝고 도보로 10분이면 갈 수 있다는 점을 미래의 여행객들에게 상기시키고 싶습니다. 호텔 시설은 1940년대 이후에 지어진 것 같군요. 세면대가 깨져 있고 311 지진을 겪은 것 같습니다. 하지만 여긴 도쿄 지역입니다. , 그리고 수도의 가격은 높지 않습니다. 프론트에 계신 분이 정말 친절하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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