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g Eun
2024년 11월 27일
5-6만원대 가성비 호텔입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입국후 출국전 이동하기 전 잠시 머무는 여행객에는 적합합니다. 식사는 아침 참으셨다가 근처 이온몰에서 셔틀타시고 가족이랑 드세요 공항 셔틀도 힐튼 나리타 공유하며 힐트 소유 일본 기업의 세컨드 호텔, 저렴이용 가능했음. 요즘은 8-9만원으로 인상됨. 가성비는 과거에는 있었는 데 현재는 없어 보입니다. 호텔리어는 일본 사람보다는 동남아 인도 사람입니다. 영어 일본어 소통잘되고요. 하기야 호텔에서 쓰는 언어가 다양하지는 않죠 여권 카피해주어야하고 태국처럼 짜증나게 데포짓 보증금 없습니다. 여행웹에서 이미 지불한 요금에 카드로 2-3 주 있다가 돌려주는 데포짓이 왜 필요할까요? 지불한 요금에 리스크 비용이 들어 있습니다. 미국이라고 생각하나 봅니다. 또한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처럼 수건이 사라졌다고 체크아웃시 손님짐을 뒤져서 90도로 절하면 손님에게 죄송하나는 후진국 형태가 없고 쓸데 없이 데포짓을 당연히 요구하는 태국처럼 이상한 나라는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엔저 신뢰할 수 있는 사회 시스템 있는 일본, 나리타 공항 근처 가성비 공항 호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