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만 화려하고, 내부는 매우 낡고 비위생적이다. 청소가 제대로 되어있지 않고, 방에서 냄새가 나는데 창문을 열 수 없어 환기가 불가했다. 난방 온도 조절이 불가해서, 추가로 히터를 받았는데도 추웠다. 장점을 찾으라면 싼 가격에 비해 방이 넓다는 것이다. 가격이 싸서 급하게 머물게 되었지만, 다음에는 절대 이용하고 싶지 않은 호텔이다. 자동차를 이용해서 위치에 대한 불편함은 잘 모르겠다.

호텔만 보면 규모도 크고 건물안에 새벽 한시반에 한시간 낮 두시쯤 한시간 잠깐 쉬는 22시간 편의점이 있어서 정말 편하고 서비스도 좋았던것 같다. 안에 수영장도 있고 식당도 아침뿐만 아닌 저녁식사 까지 꽤 괜찮은 식당이 있었다. 방도 꽤나 넓었고 안에 테이블과 의자도 있어서 좋았음 퀄리티에 비해 매우 싼 가격에 묵을수 있어서 좋았는데 유일한 단점은 위치가 주변에 아무것도 없는 시골 하지만 나리타 공항에서 무료셔틀버스를 운행해서 터미널에서 나와 버스타고 (주변 직원들이 호텔이름을 말하니 16번에서 타라고 알려줬음) 주변에 있는 호텔에 내리면 된다. 나는 밤11시에 호텔 하나하나 다 데려다 주는줄 알고 근처 호텔에서 안내렸다가 다른 큰 호텔에서 막차라길래.. 거기서 내려서 30분을 깜깜한 일본 시골길을 걸어서 찾아왔는데 여러분들은 이런일 생기지 말도록 하자.. 호텔3개가 근처에 있는데 거기서 내려야 한다. 정확히 이 호텔 앞에서 내려주지 않는다. (낮엔 모르겠는데 적어도 막차시간인 밤11시엔 말이다..)

조금 오래된 호텔인거 빼고는 여행 마지막날 묵기 좋은 호텔입니다. 공항까지 셔틀도 자주 있고, 내부 조식 너무 좋구요. 맛도 가격도 매우 좋습니다. 단 방 안에 들어갈 때 라이팅이 직접 켜야하는 전등이라 저녁 늦게 어두울 때 들어가면 많이 어둡습니다. 주변에 갈만한 곳은 로컬 맛집인 곳이 있긴한데 다른 호텔에 인접하여 걸어가기엔 20분 가량 걸리며 다른 갈만한 곳은 없습니다. 내부에서 모든 것을 해결해야합니다. 편의점 있고 1층 카페 커피 맛있습니다.

디즈니랜드에서 오랫동안 놀다가 저녁10시 넘어서 체크인 했는데도 밝게 맞아주셨어요. 이 호텔의 재미있는 점은 층층 별로 나라와 인종을 효율적으로(?) 구별하여 배치하고 계셨어요. 5층은 한국^^; 1층에 면세품 판매점과 기념품판매점 겸 편의점이 있었는데 다리 파스 소량 낱개 구매도 가능하더라구요. 문닫기전에 아슬아슬학게 사서, 디즈니랜드에서 고생한 딸내미 발바닥에 붙여주고 다음날 일찍 후쿠오카행 비행기타러 국내선 셔틀 이용까지 무척 편하게했습니다. 오래된 호텔이지만 규모가 매우 크고 관리가 잘 되어있어서 이른 시간 비행기 이용하실 저희같은 분들에게 무척 편리할것 같아요^^

아침 7시30분 출발 비행이라 전날 급하게 예약했습니다. 호텔과 공항터미널까지는 무료셔틀이 있어 이동은 편합니다. 단지 6시30분이 첫 차라 이용하지 못하고 택시로 이동했습니다. 체크인하면서 프론트에 항공편이 아침 이른 시간이라고하면 택시 예약을 도와줍니다. 그럼 시설에 대해 조금 적어 보겠습니다. 객실은 청결하게 유지하고 있는 인상이였습니다. 객실 집기류(가구, 욕실 등등)는 노후되어 있어 사용시 거부감이 있을 수 있습니다. 직원의 서비스는 좋습니다. 시설은 노후 되었습니다.

이튿날 8:50출발 비행기라 미리 나리타로 이동했는데 각 항공사 직원들도 이용하는 호텔이더라구요 저렴한것 대비 셔틀도 이용가능해 좋았습니다.인근 식당 없어 호텔내에서 디너 이용했네요 ㅎ

국제 공항에서 버스로 10m 떨어진 호텔. 무료 내비게이터 매우 깨끗한 객실 매우 환영하는 직원 품질 비율 매우 좋은 가격 체크인 24/7 우리는 매우 긴 여행 전에 아주 좋은 밤을 보낼 수 있으므로 출발 전에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서 셔틀 버스를 이용해서 갈 수 있는 가성비 호텔입니다. 다만 호텔의 위치가 공항에서 가깝지만 시내에서 떨어져있습니다. 나리타 공항에 늦게 도착해서 저녁 일정이 없거나 여행 일정 마지막 날에 쉬고 싶을 때 추천합니다. 시설로는 흡연부스가 따로 있고 헬스장이 있습니다. 다만 근처에 커피숍이 없어 아쉽지만 호텔내에 자판기와 편의점이 있습니다. 편의점이 크지 않지만 아주머니께서 친절하시고 물품 또한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뷰는 방마다 다르겠으나 제가 있는 방의 뷰는 도로뷰였습니다. 호텔이 역사가 깊어서 그런지 고풍스러운 인테리어가 특징이면서 깔끔하게 관리가 잘 되어있는 편입니다만 오래된 호텔에서 나는 특유의 냄새는 어쩔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아침 조식은 정말 놀랄 정도로 잘 되어 있습니다. 아침에 스크램블(?) 같은 것에 조개도 많이 넣어주시고 회(냄새가 나지만)도 나옵니다. 빵, 라멘과 카레 등 정말 다양하고 맛있습니다. 호텔은 깔끔하며 역사가 오래된 만큼 사소한 것에서 여행자에 대한 배려가 돋보이며 가성비 또한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호텔을 매우 좋아합니다.

장점은 공항과 매우 가깝다는 것. 실제로 차로 5분 거리이지만, 셔틀버스(무료)는 나리타 공항 T1, T2(T3 포함)에서 손님을 태우고 내려야 하며, 고속도로 승하차, 호텔 근처 작은 도로도 이용해야 합니다. 등의 경우 전체 이동 시간은 15분(픽업)(공항) 또는 20(하차)분입니다. 셔틀버스를 두번 탔는데 하나는 새것, 하나는 낡은 것이었습니다. 피크타임에는 1시간에 2번, 그 외 시간대에는 1시간에 1번 운행됩니다. 그림 2, 오른쪽 표를 참조하세요. 호텔은 나무와 관목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다른 공항 호텔과 멀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공항 호텔은 지정된 지역에 집중되어 있지만 모든 호텔의 건설로 인해 환경과 식생이 손상되지 않았다는 점은 훌륭합니다. 호텔 시설은 너무 낡았지만 과거의 영광은 여전히 ​​남아있습니다. 다른 손님들의 말씀대로 방에서 소위 습한 냄새가 났는데, 사실은 방 안의 공기가 신선하지 않다는 뜻이었습니다. (호텔 공용 공간의 공기 질은 매우 좋습니다.) 서비스는 여전히 힐튼의 장점입니다. 웨이터는 외국어를 매우 잘 구사하고 서비스는 열정적입니다. 호텔 투숙객의 대다수는 단체, 승무원, 유럽과 미국의 개인 여행자입니다. 대중교통이 필요하고 힐튼의 안정적인 서비스 품질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고객은 이 호텔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후기에 그늘진 가게라고 했고, 처음에는 과도한 요금이 걱정되더라구요. 제가 갔을 때는 전혀 문제가 없었어요. 예약할 때 체크인하는 사람도 적었고, 임의의 요금도 없었어요! 쿠션과 이불도 여러개 준비했어요. 하지만 공항 근처의 더 좋은 호텔은 아마도 이 호텔일 것입니다. 나리타지와도 매우 가까워 환승 시 이곳에 묵고 아침에는 쇼핑을 갈 수 있습니다. 호텔은 훌륭합니다! 택시에서 내리자 직원이 우산을 들고 우리를 데리러 갔습니다. 방도 크고 깨끗했어요! 또 다른 보너스는 목욕을 할 수 있다는 것! 덜 붐비고 깨끗해요! 온도가 훌륭해요! 우리 아기와 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