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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함을 선사해 줄 좋은 후기의 Nazlet El-Semman 3성급 호텔 목록을 살펴보세요.

Nazlet El-Semman 호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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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피라미드 인
3.8/541개의 리뷰
지금까지 이런 Inn은 없었다 여긴 5성급 호텔인가 궁전인가!!! 한국분들 이집트 오시는데 피라미드 뷰 조식을 먹고싶다. 또 루프탑 이용이 자유로워야 한다!!! 이런 고민을 가지고 계시다면 당연히 여기 ‘giza pyramid Inn’으로 결정하셔야 할 것입니다. 저는 프랑스, 스페인에서 18일 정도 여행한 후 그리스에서 18시간 경유한 뒤 이집트로 00:50분경 입국하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리스에서 갑자기 연착이 되면서 00:50분에 카이로에 도착해야했지만 저는 3시가 넘어서야 비자 및 입국수속을 걸쳐 나올 수 있었습니다. 공항 나오자마자 기다리는 수많은 택시들.. 그 틈에서 “giza pyramid Inn”이라고 적힌 팻말에 보였고, 오기 전 이야기했던대로 서로를 확인한 뒤 따라갔습니다. 1.👍 연착이 되었지만, 3시간이 넘게 기다리면서 화 한 번 내지 않았습니다.. 천사에요 그리고 저는 예상보다 이른 시간에 체크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랜 비행에 지친 저와 동생에게 바로 방을 내주었습니다. 덕분에 짐을 풀고 내일 일정을 위해 바로 잠을 청할 수 있었습니다. 최고♥️ 2.👍 예상보다 이른 체크인이었지만, 방을 내어준 giza pyramid Inn 스페인 숙소에서는 커피포트가 존재하지 않아 가져온 컵라면을 먹지 못했습니다. 스페인 숙소 리셉션에 뜨거운 물을 요청했지만 이들은 제공할 수 없다면서 화를 냈습니다. 이집트 숙소의 머물던 방에도 커피포트가 없어서 뜨거운 물을 받을 수 있는지 요청했습니다. 이들은 거리낌없이 나에게 뜨거운 물을 제공해줬습니다. 또 빨래도 요청하면 해줍니다!! 3.👍최고의 서비스, 뜨거운 물 및 빨래 등등 가능 아침식사는 최고입니다. 양도 많이 주시고, 계란 후라이가 진짜 맛있습니다. 그리고 신경쓰신 부분을 알 수 있는게 매번 같은 음료를 먹으면 질릴까봐 음료수를 바꿔서 제공해주십니다.. 같이 주시는 요거트와 꿀, 토마토는 정말 맛있어요 그리고 과일!! 정말 먹고싶었는데 매일 포도 2송이는 주시는 것 같아요. 정말 푸짐하게 제공해주십니다💗 4.👍정말 맛있고 양많은 조식을 주십니다 그리고 정말로 친절하세요..🥹 이집트에서 이런 친절, 챙김 받기 어려운거 아시죠 다들 ㅜㅜ. 진짜 공항에서부터 사기당하고, 주변 사람들이 다 사기치려고 다가오는데 이 분들 정말 스윗하게 챙겨주십니다. 하나부터 열까지 오직 저를 위해서 신경써주세요,, 여기 꼭 추천합니다 최고 너무 감사했어요👍💗💗
그레이트 피라미드 인
4.1/5132개의 리뷰
에어컨은 확실히 효과가 있다. 페트병의 물도 6개 정도 준비해 주셨습니다. 아침 식사는 무료였습니다. 세탁은 1 아이템 10EGP 이었을까. 매우 보내기 쉬운 공간이었습니다. 직원도 친절합니다. 고마워요.
빌라 쿠푸 피라미드 호텔
4.1/518개의 리뷰
매우 친절하고 도움이 되는 직원, 방의 에어컨이 잘 작동하고 방이 깨끗했습니다. 아름다운 전망과 함께 훌륭한 아침 식사를 제공합니다! 그리고 피라미드까지 걸어서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리셉션에서 시원한 물을 제공해줘서 좋았어요! 단 2가지 사소한 점: 우리 방의 2층에서는 Wi-Fi가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Google 지도의 주소는 명확하지 않으며, 호텔 이름은 '대 피라미드 뷰'로 불립니다. 호텔 자체에 대한 인식할 수 있는 사진이 없어 돌아오는 길을 찾으려고 할 때 혼란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매우 좋은 가격에 전반적으로 훌륭한 경험을 추천합니다!
Pyramid Edge Hotel & Exclusive Pyramids View Rooftop
3.8/543개의 리뷰
Good hotel that was close and affordable to the Cairo airport. Right in the middle of the city so you can enjoy the huddle and bustle while staying in your hotel and enjoying the views of the pyramids. Meals are served at the rooftop bar. Bathroom had a lot of hot water and rooms were clean.
피라미드 뷰 인
4.3/542개의 리뷰
여행 중 만났던 이집트사람들중에 제일 친절했습니다! 가족이 운영하시는것 같은데 너무 젠틀하고 여유있어보이셨습니다. '이분들은 믿어도 되겠다' 라고 생각할 정도로 너무 잘해주셨습니다. 여행하면서 낯선 이집트인들을 많이 경계했었는데, 여기에서는 그러지 않고 따뜻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이메일 응대도 친절하고 피드백도 매우 빨랐습니다. 발코니에서 바라보는 피라미드와 스핑크스뷰도 너무 좋았고, 루프탑에서 매일먹었던 조식도 좋았습니다. 객실도 깔끔하고 깨끗한 편으로 편하게 쉬다 여행을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에 이집트를 또 가게된다면 무조건 다시 방문할 호텔입니다.
기자 피라미즈 뷰 인
3.8/5130개의 리뷰
The excellent review is primarily based on the service from the staff at the hotel that were very frendly and did their best to make us feel good during our stay. Special thanks to Abdo for the great experiance, and Mahmood for the nicely arranged day trips. The view from the room with a balcony is also great. However, there are plenty of things for the managment to upgrade in order to get a realistik 'excellent' review. First of all - breakfast ain't no buffet. It might see like a lot from a first sight, but 4 pieces af some kind of ham, 2 pcs. og cheese and 2 pcs. of butter is pretty much enogh for just one sandwich pr. person (we were two). There were though other food choices on the table, so you don't end up hungry, but after all the breakfast is all the same, so there is not variabillity .. There is only one choice of juice - orange. Coffee is paid separetly (we got it for free). Overbooking issues - on the first night, our room was not available, and we were transferred to a different hotel (far under avarage quallity), so we had to put up a 'fight' to get our originally booked room the day after. If you book a room on the last floor, be prepared from the annoying noice for table moving on the rooftop every morning around 6.30 am. The last two days, were pretty much a noice disaster, due to construction work, that in a normal world, should be done when the hotel has no guests.. After all i'd saiy you get what you pay for - we got it cheap, and that says it all :) A tip for other travellers: Always negotiate your price and never say yes to the first offer when it comes to a day trips, transfers etc. When you hear that it can not be done cheaper - keep pushing until you get the realistic price you want.

FAQ (자주하는질문)

호텔 기본 정보

요금 (높은 순)459,860원
요금 (낮은 순)15,694원
리뷰 수1,840개
호텔 수172개
평균 요금(주중)81,414원
평균 요금(주말)80,784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