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에서 약간 멀지만 바로 옆에 월드마크센터 거리가 있어 주말엔 노는 분위기가 물씬 납니다. 인테리어가 인도풍으로 독특한 멋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낡은 느낌이지만 그 때문에 전통 있는 느낌도 납니다. 조식 맛이 아주 훌륭했습니다. 별들의 주된 이유가 되겠네요. 다만, 일부러 킹침대, 더 비싼 방으로 예약했는데, 오버 부킹인 것 같다며 그 방이 없다고 2층 방의 트윈 침대를 붙여주네요. ㅜㅜ 12월엔 추운 편이라 수영장 이용 못했어요. 짐은 좁지만 기구들 있으니 쓸 수 있어요. It's a bit far from the metro, but there's the World Mark Center street right next to, so there's a fun atmosphere on the weekends. The interior has a unique Indian style. Overall, it feels old, but because of that, it also has a traditional feel. Breakfast tasted great. That's probably the main reason for the stars. However, even though I reserved a king bed, a more expensive room, they said that it seemed to be overbooking and that there was no more king room, so they attached a twin bed of the second floor room... It was cold in December so I couldn't use the pool. The gym is small, but there are basic equipments which can be used well enough.

다소 비샀지만 공항ㄱㄷㄴ처호텔이여서 이동에 편했딘

별5개 맞는지??? 시설은 너무 오래되었음 가구나 욕실 컨디션이 나쁨 장식용 칼을 기념품으로 샀는데 호텔에서 뺐어감. 날이 서있지 않은 그냥 장식용인데... 레스토랑에 스테이크 시키면 칼을 주지 않나봄....

깨끗하고 친절하고 음식도 맛있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