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둘 어른둘 4명이 묵기에 확실히 공간은 여유롭습니다. 공간이 여유있고 위치가 좋다는 평을 보고 예약했는데 지하철역 바로옆이어서 지하철로 이동하기는 편하구요, 브라이언트 파크, 홀푸드 등은 10분, 메이시 백화점, 코리아 타운, 엠파이어 스테이트빌딩 등은 15분정도 걸어야 하는 위치예요. 가서 보니 브라이언트 파크 근처로 예약했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더라구요.
시설은 오래됐구요, 욕실 샤워커튼에서 쉰냄새가 나서 괴로웠습니다. 커피머신도 없고, 종이컵도 없고, 테이블도 없습니다. 뷰는 꽝이고 넓은거 빼곤 좋은게 하나도 없었습니다. 슬리퍼는 재공하지 않는다고 해서 지내는 내내 불편했어요.( 보스턴, DC호텔은 제공했었거든요. 당연히 줄줄 알고 버리고 갔더니 파는곳도 못찾고..TT) 꼭 챙겨가세요.
우리나라 하얏트 호텔 생각하심 안됩니다. 😂
dm88.shop 결제한거 외에 destinatio fee등 1박에 45불 정도 추가결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