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머무르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원 월드 트레이드(One World Trade)와 가까우며 배터리 파크(Battery Park), 지하철, 페리 정류장까지 쉽게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소파 베드가 있는 킹룸은 넓었고 훌륭한 욕실과 편의 시설을 갖추고 있었습니다. 전망이 환상적이며, 호텔에 인접한 아름다운 새 지역과 멋진 쇼핑몰 덕분에 이곳에 머무르는 것이 간편해졌습니다.

중간에 다른 일정이 있어서 두번으로 나누어 총 10박11일간 숙박했습니다. 주변에 먹거리 즐길거리 다양하고, 지하철역도 가깝고, 여기저기 오고가기 편해서 위치는 정말 최고!!!!! 다른 호텔들에 비해 로비쪽 직원들이 그다지 친절한 편은 아니예요. 그렇지만 이용하는 동안에는 크게 불편한 것도 없어서 이건 패스합니다. 저는 두번 다 고층을 써서 그런지, 한밤중 사이렌 소리를 제외하고는 그럭저럭 도로쪽 소음은 조용한 편이었어요..하지만 복도나 옆방 tv소리는 조금 들렸네요^^;; 같은 트윈룸이라고 해도 종류에 따라 실제 방크기는 비슷하지만, 욕실의 크기와 구성이 많이 다르구요. 방에 조명이 별로 없어서 아침에도 살짝 어둡고, 냉장고는 없어요. 어메니티중 칫솔/치약/슬리퍼는 없었구요, 샴푸/린스/바디로션/샤워젤/비누/드라이기/다리미등만 있습니다

뉴욕의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에 대한 온라인 리뷰는 엇갈리지만, 직접 경험해 보면 기대를 훨씬 뛰어넘는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처음에는 1박만 예약했지만 나중에 3박으로 예약을 연장했습니다. 엘리베이터에 대한 온라인 리뷰가 잘못되었습니다. 44층 건물에 엘리베이터가 3개뿐이지만 대기 시간이 약간 길지만 전반적인 경험은 여전히 ​​원활합니다. 객실의 침구는 흠잡을 데 없이 깨끗하여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호텔 청소팀이 열심히 일하고 방 구석구석까지 깨끗하고 깔끔하게 정리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세부 사항을 통해 사람들은 DoubleTree by Hilton이 모든 고객을 대하는 존중과 세심함을 느낄 수 있습니다. 편리한 교통, 풍부한 주변 명소, 다양한 식사 옵션이 모두 호텔의 장점입니다. 하지만 가장 인상적인 점은 호텔이 여전히 높은 비용 성능을 유지하면서 이러한 고품질 서비스와 숙박 경험을 제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호텔 입구, 로비, 객실은 작지만 서비스 시설이 비교적 완벽하고 비용 효율적이며 교통이 편리합니다. 지하철 녹색선 4, 5호선과 노란색 지하철 R, W호선이 있어 바로 갈 수 있습니다. 타임스퀘어, 5번가, 록펠러 광장. 주변 관광지 : 트리니티 교회까지 도보 5분, 황소상까지 2분, 자유의 여신상까지 5분, 브루클린 브리지도 멀지 않습니다. 세븐일레븐 여러 곳, 슈퍼마켓 여러 곳, 트리니티 교회 맞은편 대형 식품 슈퍼마켓, 인터넷 유명 베이글 가게, 커피숍, 패스트푸드점 등 먹을거리도 많습니다. 뉴욕 더블트리 바이 힐튼 호텔은 일회용 칫솔, 슬리퍼, 주전자를 제공하지 않으나, 세면도구는 제공됩니다. 단, 커피 머신과 얼음통, 일회용 종이컵, 플라스틱 컵은 제공됩니다. , 얼음 조각은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습니다. 뜨거운 물을 좋아하는 친구는 주전자를 가져와야합니다. 게다가 로비가 2층에 있어서 1층에 짐보관 비용이 전혀 들지 않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뉴욕 여행 동안 제가 선택한 숙소 선택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었습니다.

Arlo Nomad는 놀라운 호텔이었습니다. 타임스퀘어(너무 가깝지는 않음), MSG, 바, 레스토랑에 쉽게 접근할 수 있는 훌륭한 위치에 있었습니다. 방 자체는 작았지만 아늑했어요. 바깥 건물의 아름다운 전망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뉴욕에 다시 오면 꼭 이곳에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

호텔의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월드 트레이드 센터 옆에 있고 문 앞에 지하철이 있습니다. 길 건너편에 월드 트레이드 센터가 있고 뉴어크 뉴저지 공항에도 매우 편리합니다. 그 너머에는 911이 있습니다. Twin Towers Heritage Park와 그 너머에는 해변이 있습니다. 단, 체크인은 오후 4시 이후, 체크아웃은 오후 11시 이전으로 하셔야 합니다. 한마디로 아주 좋은 호텔입니다!

Excellent staff, very helpful the entire stay (reception, facilities service, house keeping, with a special shout-out to Khaoula). Perfect location, in a great neighborhood, with easy subway excess and great food options all around. Great rooms, we had the quietest stay with best sleep here in NY (compared to 5 other hotels during our trip). After checkout, the staff continued to be just perfect hosts, storing luggage until the end of the day and allowing us to freshen up, have a coffee and wait for our taxi (arranged by hotel). Thank you.

여기의 리뷰를 읽고 나서 이 호텔에 대해 그렇게 많은 것을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제가 선택한 주요 주제(비슷한 점과 다른 점)를 반영하는 몇 가지 코멘트를 쓰고 싶었습니다. 제 숙박에 대해 추가 목적지 요금이 청구되지 않은 것 같지만, 첫 번째 직원이 명확하지 않아 두 번째 직원에게 확인을 요청해야 했습니다. 체크인을 위해 도착했을 때 대기는 없었습니다. 직원은 그다지 친절하고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미국 세 도시에서 머물렀던 세 개의 호텔 중에서 이곳이 가장 형편없는 고객 서비스로 두드러졌습니다. 끔찍하지는 않았지만 다른 곳만큼 환영하지 않았습니다. 제공된 정보는 명확하지 않았고 전반적인 태도가 매우 갑작스러웠습니다. 객실은 깨끗했지만 호텔은 일반적으로 오래되었습니다. 객실은 완전히 깨끗하거나 새 것처럼 보이지 않았지만 더럽다기보다는 긁히고 낡았으며 오래되었습니다. 카펫에도 얼룩이 몇 개 있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말했듯이 위치는 훌륭했습니다. 가격 대비 더 많은 것을 기대했을 것이지만 여기의 리뷰를 읽어보니 예상보다 좋았습니다.

위치는 매우 좋습니다 MOMA 바로 옆이라서 미술관도 걸어서 가고 타임스퀘어와 센트럴파크와도 멀지 않아 산책 가능해요 워낙 중심부에 있다보니 호텔 주변은 늦은 밤까지도 밝아서 밤거리 관광도 무리 없구요 아이와 함께해서 레이트 체크아웃 요청했더니 한시간 정도는 바로 늦춰주더군요 한가지 객실 내 커피머신이나 포트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어요 사진은 객실에서 바라본 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