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두 아이와 함께하는 두 번째 나트랑 여행입니다. 사실 하바나 호텔을 예약했을 때 지난여행에 쉐라톤과 인터컨티넨탈을 다녀갔던 적이 있어서 위치 면에서 아주 괜찮다고 생각을 해서 커넥팅룸으로 가족이 함께 머무를 수 있는 호텔을 찾다가 하바나를 예약하게 되었습니다. 두 아이를 포함한 네 가족이 편히 잘 수 있는 침대의 구조가 중요했다고 생각을 했기에 가족형 숙소로 좋을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가격면에서도 아주 만족스러웠고 외국 여행에서 가장 걱정하는 물 수압이 다른 어떤 호텔보다 가장 만족스러웠습니다. 또한 호텔 내에 있는 마사지샵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래서 2 박을 계획했던 예약을 4박으로 연장하여 더 머무르게 되었습니다. 룸서비스를 요청하면 항상 텐미닛이라고 말했지만 그 어떤 호텔 룸서비스 보다 가장 빠른 응답과 대응을 해주었던 퀵서비스가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바다가 훤히 보이는 오션뷰에 두 개의 룸을 연결하는 거실형 구조까지 드 넓은 숙소는 가족형 숙소로 정말 만족스러웠던 구조였습니다. 가족 여행으로 정말 추천합니다. 잘 쉬고 갑니다

1. 위치 호텔 위치는 나트랑 해변가 바로 코앞으로 도로만 건너면 예쁜 바다를 볼 수 있고, 공원을 거닐기에 좋아요. 바다전망 선택하면 통유리 밖으로 바다와 하늘 감상하기에 좋아요. 1층에 나트랑의 스벅이라 불리는 하이랜드카페 있고, 옆 건물 1층에는 스타벅스, 그 옆 건물 2층에는 민슈퍼마켓이 밤 10시까지 운영해서 간단하게 잘린 과일과 음료, 선물용 차와 과자 사기에 아주 편해요. 위치의 단점으로는, 보통 새벽 2시까지 세일링 클럽이 시끄럽게 음악을 틀어 대서 숙면 취하기 어려워요. 귀마개 필수예요. 야밤에 나가서 노는 걸 좋아한다면 최적의 위치인데, 저녁에 자는 사람에게는 환장합니다. 저희는 후자라서 너무나 괴로웠어요. 창문을 다 닫아도 바로 코앞이 클럽이다 보니... 나중엔 잠을 제대로 못 자니 미쳐버리는 줄 알았어요. ㅠㅠ 2. 서비스 딱히 서비스라 할만 한 부분은 없었으나 직원들이 친절한 건 사실입니다. 3. 청결도 비가 간간히 오긴 했으나 대부분 맑은 날씨에 호텔에 머물렀음에도 복도 카페트에서 곰팡이 냄새가 심했습니다. 욕실 줄눈이와 샤워 가림막, 나무 옷걸이에 곰팡이가 버젓이 있어 5성급인데!! 하고 의아했습니다. 이전에 5성급 호텔, 중간에 스타시티 호텔 5성급, 이후 4성급 호텔로 갔는데 유독 스타시티 호텔만 곰팡이가 군데군데 있었으며, 에어컨디셔너를 끄면 곰팡이 냄새가 곳곳에서 올라오는데... 비 왔던 날은 특히 침구 매트리스에서 자꾸 곰팡이 내가 역하게 나서 슬펐습니다. 아로마 룸 스프레이를 엄청 뿌릴 수 밖에 없었어요. 그나마 다행히 실내 바닥은 나무 재질이었습니다. 만약 카펫이었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4. 시설 1층에 흡연석이 마련 되어 있고, 카드 키는 1개만 주지만 다른 카드를 꼽아 놓으면 호환이 되어 외출 시 에어컨 틀어 놓고 곰팡이 내를 뺄 수 있어서 위안이 되었네요. 조식은 매일 조금씩 바뀌며 메인 메뉴는 그대로입니다. 베트남 음식 비율 절반에 사양식 절반 정도로 구성되는데 나름 먹을 만 합니다. 여기 오믈렛 맛있어요. 그리고 실내 냉장고가 쌩쌩하게 잘 돌아가서 음료를 시원하게 할 수 있어 좋았어요. 수압 무척 강해서 아플 정도라 씻는 데 불편함 없고, 다만 녹물?과 석회질이 섞여 나오니 샤워 헤드와 필터 꼭 가져 가서 쓰세요. 며칠 머무니 누렇게 변했어요. 이건 나트랑 호텔 전부 포함되는 사항입니다. 괜히 놀러 갔다가 물갈이라도 하면 여행 기분 잃어버릴 수 있으니 양치도 생수로 하시고요! 실내 면적이 넓고, 옷장도 크고, 암막 커텐이 있어 낮에 잠 보충하기에도 좋았어요. 피트니스 클럽과 수영장이 있는데 저희는 이용하지 않았어요. 저희가 갔을 때 수영장 부분 공사를 하고 있었는데 퇴실 할 때 쯤 마무리 된 거 같았어요. 결론적으로 저희 같이 조용하게 돌아다니고 먹고 마사지 받으며 밤에는 푹 자야 하는 여행객에게는 맞지 않는 호텔입니다. 젊고 건강하고 활기 뿜뿜 하시는, 바닷가에 나가서 같이 어울려 놀기 좋아하는 분께는 최적의 호텔일 듯 합니다.

너무 좋은 호텔입니다. 시설이 조금 오래되긴 했어도 관리를 잘했다는 생각이 됩니다. 조식은 잘 먹었지만 메뉴 일부에 네임텍이 있지 않아 개선이 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인피니티풀은 작지만 너무 조용하고 좋았고, 퇴실 후에도 이용이 가능한 점이 너무 훌륭한 서비스라고 생각됩니다. 지나가며 마주치는 직원들은 다들 너무 인사를 잘해줘서 너무 훌륭한 직원들이라고 생각되었습니다

숙소가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수영정은 이용을 못했지먼 럼청 크고 좋아보였습니당 ＜조식 추천 메뉴＞ 쌀국수가 맛있어요! - 종류가 3가지인데 소고기 쌀국수 추천합니닷 반미가 맛있어요 숙소가 깔끔하고 직원들이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어요~! 수영정은 이용을 못했지먼 럼청 크고 좋아보였습니당 ＜조식 추천 메뉴＞ 쌀국수가 맛있어요! - 종류가 3가지인데 소고기 쌀국수 추천합니닷 반미가 맛있어요

신행으로 왔어요 만족하나 들렸던 가게들 모두 눈탱이가 있었어서 좀 짜증남ㅋㅋㅋㅋㅋㅋㅋㅋ hong ho3가게가 정말 맛있구요. 친절함. 대신 가격에 이미 팁(봉사료) 포함되어 있으므로.... 따로 팁안줘도됨. than suong은 우리가 안 마신 맥주 24캔을 함께 계산해버림ㅋㅋㅋ 영수증에서 발견해서 되돌려받아서 다행이지 근데 total 값에 수수료 4%는 우리가 계산해버림ㅋㅋ 실수인진 모르겠지만 눈탱이 조심하샘 영수증 꼭챙겨서 확인해야함 하버에 있는 기념품가게중에 handmade 라고 써잇는 기념품가게는 정찰제이지만 개비쌈. 주변에 다른 기념품가게(S로 시작하는 가게였음)에서 파늦 같은 물건을 50프로 더 비싸게 받음.

정말 좋은경험이고 완벽한 휴가였습니다. 조식 쌀국수가 진짜 맛있어요 4박 했는데 일단 섬에 있어서 조용해서 좋았어요 그리고 모두 각자 빌라에서 묶게 되는데 빌라가 풀빌라라서 빌라 안에서 수영할수도 있어요 그리고 조식을 먹게되면 몇가지 메뉴들이 있는데 쌀국수가 진짜 제일 맛있어요 한국에서 먹었던 어떤 쌀국수보다 맛있어요 그리고 주문하면 자리로 갔다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나트랑 오시면 여기숙소 추천드려요 1박하면 아쉬워서 2박 하고싶고 2박하면 아쉬워서 3박하고 싶으실꺼에요

숙소에서 시내까지 차로 10분정도 걸려서 시내관광하기 좋아요. 무료 룸 업그레이드까지 되어 넓고 2개의 방에서 편하게 지낼수 있었습니다. 매일 3번의 셔틀을 운행해서 시내까지 그랩없이 다녀올 수 있었고, 리턴까지 세밀하게 확인해주셔서 교통편 걱정없이 다녀올수 있었어요. 전용해변까지 가는 셔틀로 미리 얘기를 해주면 담시장까지 가거나 나트랑센터 등 근처 원하는 장소에도 내려주십니다. 시내와 떨어진 섬에 있어서 조용하고 수영장이나 리조트 조경도 잘되어있어서 가벼운 산책도 가능합니다. 가성비 좋은 참파 호텔 추천합니다^^

시설도 좋고 직원분들의 친절한 서비스로 매우 만족하며 묵고 갑니다:) ngoc tien 직원의 친절한 응대에 감사드립니다. 화장실 시설이 좋았으며 침대도 매우 푹신했습니다. 방 크기도 만족 스러웠고 로비 및 기타 시설도 청결 했습니다. 수영장이 크고 뷰가 정말 이뻤습니다. Dat 이 친절하게 가방을 옮겨줘서 편했습니다. 룸 안에서의 바다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재방문 의사 있습니다!!

One of the best hotel experiences we ever had. We stayed 6 nights. The hotel is just 5 mins walk to the beach and has an amazing (small) pool with ocean view at the rooftop. Not many sunbeds so try to get there early. We had a room with sea view and a huge, super comfortable bed (2 single beds together). Sparkling clean modern room and the breakfast was great as well. As we are vegetarian the hotel staff went above and beyond to accommodate our wishes, preparing something vegetarian every day just for us. We will never forget how friendly, professional and genuine the people at DTX were. From the general manager Mr. Nguyen Trong who made sure to greet every guest personally in the morning and teach us some words in Vietnamese, to Mr. Nguyen Anh Quy, the F&B Manager, who is a vegan and was so kind to organise a vegetarian breakfast for us, gave us restaurant recommendations and took amazing care of us. Another wonderful person was the lovely lady at the reception, who literally went to the train station to help us with train tickets and we cannot forget the trainee doorman from Hanoi who was always super nice and friendly greeting us every day with a smile. We never experienced hospitality like that and we travel 2 to 3 months a year all over the world. We felt like we were at home and will definitely come back when in Viet Nam again. We usually do a lot of research online before booking long stays and this is definitely the best you can find in the area. If possible we would give 6 stars!!! Thank you for everything. Helio and Anna

351호. 가든디럭스뷰방. 로비에세 제일 끝방. 호텔동 바로 옆. 로비까지 버기카부르거나 걷기에도 멀지는 않음. 하지만!! 방음이 너~~무 안됨. 옆방에서 떠드는 소리. 씻는소리. 문닫는 소리. 차. 오토바이 지나가는 소리까지. 다들림. 새벽에 깊게 잠들수가 없음. 이런 피곤에 찌든 여행은.. 많은 여행을 여행을 했지만 살다살다 처음임. 또한 옆방에서 물쓰면 온수안나옴. 최소 10분이상 기다려야함. 가격대비 시설이 너무 노후됨. 수영장과 비치가 있는것 말고는 메리어트가 없음. 저 방위치의 장점은 배달음식 픽업장소 바로 앞임. 이틀간 깊게 잠못잔게 제일 열받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