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jinny
2024년 5월 1일
여행 마지막 날 역앞에 조식 포함된 숙소로 찾다가 방이 조금 넓은거 같아 예약했는데,
침대크기도 괜찮았어요. 가성비 좋은 호텔~
조식은 밥과 국, 작은 뷔페식 이었는데 맛있었어요.
역에서 10분도 안걸리는 위치라 쇼핑하기도 좋았어요~
전자 셀프 체크인, 아웃 서비스라 처음엔 어색했는데, 체크아웃 할때는 오히려 더 편했어요.
창문을 열 수 있어서 환기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작지만 알차게 잘 되어 있어서 푹 자고 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