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모든 직원분들은 친절하고 룸은 깨끗하고 좋습니다. 특히 해가 질때의 뷰는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니가타 역에서는 도보로 20분 정도 소요되어서 버스 이용 가능한 분들이면 추천해요. 셔틀이 따로 운행하고 있진 않은데, 버스 정류장은 길건너에 바로 있고 피아반다이 마켓까지는 도보로 10분 정도라 유명한 벤키 스시집에 걸어서 다녀왔어요~ 반다이시티나 니가타역 이동은 버스 이용하면 편했구요~ 깨끗한 시설에 스탭분들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요~ 근처 맛집이 많아서 식사는 호텔에서 하진 않았어요. 방에서 보이는 시나노가와와 바다는 너무 멋졌어요~ 낮엔 더워서 에어컨 틀어놓고 있었고, 밤이 되니 멋진 야경에 흠뻑 취했네요~ 31층 전망대에서 보는 풍경은 또 달라서 잠깐 들러서 사진 잔뜩 찍었어요 ^^ 싱글룸도 욕실이 넓은 편이고 침대도 넓어서 편안한 시간 보냈습니다 니가타 갈땐 계속 이용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