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aya is a large onsen hotel rather isolated from stores, shops, and restos. Inside there are lots of them but I could not find a cup of coffee at 4:00 AM. There is free tea dispenser in the lobby. We all had access to the Premiere Club room by 6:00 AM where we could enjoy snacks and drinks and coffee. Breakfast is served for guests. We ate there and in the main dining room for one of our breakfasts. I loved their beef jerky which I took to my room to eat later. The main dining room for breakfast and dinner offered a hidden room with semi-privacy. The size of our tatami room with Premiere access was just enormous -- about as large as any hotel room I have ever had (one exception was in a Las Vegas hotel). The floor was mainly tatami mats but bamboo flooring in the bathroom and toilet rooms. The housekeeping is immaculate with daily service. There's a long queue just before dinner at 5:30. The food was delicious and plentiful with steak, crab legs, tempera, sashimi, and other seafoods. I enjoyed the soft serve.

호텔의 서비스와 예의가 훌륭했습니다. 이번에는 혼자 여행하고 있었는데, 호텔 **트에 도착했을 때 직원이 주차 방향을 알려줬고, 그 후 다른 직원이 다가와서 내 이름을 물었습니다. 짐을 내리고 차를 주차한 뒤 첫 번째 직원에게 건네주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에서 체크인 할 때 설명이 매우 명확합니다. 항상 교외 온천 호텔이며 직원은 영어가 제한되어 있습니다. 체크인 후 로비에 웰컴 드링크 + 스낵이 있는데 의외로 아이스크림도 있습니다. 그 후에는 온천욕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시간에 맞춰 저녁을 드세요. 게 제철일지도 모릅니다. 게살 덮밥도 아주 신선합니다. 그리고 달콤하다. 저녁 식사 후에는 호텔에서 공연이 있을 예정인데, 일요일에 먼저 있을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아침 뷔페는 비교적 평범하고 평범합니다.

갑자기 숙박에도 대응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시설 자체는 낡습니다만, 방은, 개장 후인가 예상을 배반하는 깨끗함으로 만족. 목욕도 좋았습니다. 욕심을 말하면, 목욕이 ​​21:45까지 또한 아침도 닫혀 있던 것이 유감. 코로나 겉으로는 어쩔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만.

1泊2日の素泊まりで利用させて頂きました。 鬼怒川という栃木県でも有名な宿泊地でも、大人2人で9200円という驚きの低価格。 今回は素泊まりと言うこともあり、食事は付かなかったのですがホテル大滝さんでは食事の提供をしておらず、別館に移動して食事はいただけるようです。 周辺には買い物が出来る場所も、食事をするお店もないので素泊まりで宿泊される場合は、事前に食料・飲料を購入してからチェックインするのをオススメします。 フロントにてスナック菓子・カップ麺・自動販売機等は有りますが割高です。 お風呂は1度外を出て別館の大浴場へ移動する必要がありますが、湯加減・質感共に良くのんびり温泉を楽しむことが出来ます。 また、客室は風呂・トイレ別となっていて清潔感もあり綺麗なので大浴場で入浴が出来ない方もオススメです。 さて、肝心の客室ですが2人では広すぎる10畳のお部屋でした。 残念ながら川沿いに面している訳ではないので眺めはあまり良くありませんが…鬼怒川を囲む山々を眺めながら広縁でのんびりする事も出来ます。 冷暖房は古い床に設置型の物でしたが、効きは文句なく扇風機も置いてあるので部屋全体の温度を整えることが出来ます。 ただ1つ気に入らなかった点は、ロビー・フロアのトイレにはウォレットだったのですが、客室のトイレにウォシュレットが付いて居なかった事くらいです。 どうしてもウォレットが良いという方は各フロアにある共同トイレを使用しましょう。 さて、肝心のお部屋ですが

Only 2 blocks way from Tobu Nikko Station with a big supermarket at the other end of the main street. Staffs are very polite and friendly. Pleasantly surprised to know the hotel does provide free buffet breakfast that taste pretty good and comes with quite a few selections including salad, bread, sausages and scrambled eggs. The room size is adequate for Japan with very good heater, fast wifi and strong shower. The only downside is the slightly shaky mattress and my room felt a bit dusty. Overall a great value stay with good location.

방은 대부분의 일본 호텔 객실에 비해 거대합니다. 현대적인 스타일, 특히 방의 레이아웃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TV는 크기와 품질이 훌륭했지만 실망스럽게도 로그인할 수 있는 스마트 TV 앱이 없었습니다. 영화 및 기타 위성 채널이 있습니다. 침대는 크고 매우 편안했으며, 양쪽에 베개 2개가 있었고, 무게가 좋은 이불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2박을 묵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그냥 와서 씨트립의 Lizi 주문이 몇 개 있는지 보고 싶었어요. 하하. . . 여기 묵고 나면 호수뷰가 더 좋고 노천온천도 필수이고 집에서 찍은 아침식사 사진도 너무 좋네요 부티크에서 파는 실내향수도 맛있어요 한병씩 집에 가져가는걸 추천드려요. 하소연하는 곳도 있어요.. 비수기에 체크인을 하면 피크시간에 라운지에 앉아 있어도 짜증이 많이 납니다. 게다가 호텔까지 가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작년 9월에 닛코 가나야에서 저녁을 먹었는데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번에는 신관에 새로 리모델링한 객실을 예약했는데 방은 31평방미터이고 방은 햇빛이 잘 들어오고 좋습니다. 공간이 넓습니다. 장식 스타일은 우아하고 복고풍입니다. 방에는 두 가지 결점이 있습니다. 첫째, 소음, 에어컨이 시끄럽고 창문이 전혀 방음이 되지 않으며 외부 교통량이 매우 시끄럽습니다. 방에서 음악을 들으려면 귀마개나 Apple 귀마개를 착용해야 합니다. 잠을 잘 수도 없고 방에 있을 수도 없습니다. 둘째, 샤워기가 욕조 안에 있었는데, 샤워커튼의 작은 조각이 더러워져 있었습니다. 이 가게에는 큰 욕실이 없어서 방에서만 샤워를 할 수 있습니다. 창문에서 약간의 빛이 새어 나옵니다. 저녁으로 먹은 게 케이크와 골든 밸리 스타일의 삶은 생선은 형편없었고, 디저트로 먹은 아이스크림은 좋았습니다. 서비스 측면에서 일부 레스토랑 웨이터는 훌륭하고 일부는 평균적이며 음식과 서비스의 질이 저렴한 Chuzenji Kanaya만큼 좋지 않습니다. 새 호텔에는 내부에 가깝고 시끄럽지 않은 객실이 3개밖에 없지만, 본관 호텔에는 안뜰에 가까운 객실이 줄지어 있는 것을 관찰했습니다. 신바시와 도쇼구 신사 및 사원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위치입니다. 셔틀버스가 있습니다. 사진 1을 참조하세요. Kanaya는 유서 깊은 호텔입니다. 점점 더 좋아져서 닛코에 오면 다시 머물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