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신축 호텔에 8.5점을 주었는데 그 중 직원들 모두 8점을 주네요 호텔 위치가 좀 외진 데도 있고 대중교통이 특별히 편리하지는 않지만 배려심 깊은 직원들이 많이 도와주셔서 언어와 위치의 제약을 드디어 극복했습니다. 우리 두 가족 7명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호텔의 모든 직원에게 감사드립니다 🙏

이곳은 정말 아름답습니다. 단독주택 빌라는 니세코의 다른 호텔에 비해 정말 편안합니다. 주방용품도 아주 완벽하게 갖춰져 있어서 저녁에는 해산물과 고기를 사서 직접 음식을 요리했어요. 우리가 하우스키퍼와 정한 픽업 및 하차 약속은 모두 정시에 이루어졌으며 매우 정중했습니다. 방에 히터가 엄청 따뜻해요 어떤 브랜드인지 알고 싶어요🤣 아침에 일어나 보니 가루눈이 덮여 있었는데 정말 아름다웠어요. 호텔에는 안누푸리까지 무료 셔틀버스가 있으며, 안누푸리 스키장도 좋고 초보자에게 적합하며 고급 코스도 있습니다.

위치가 너무 멀어 니세코까지 운전하기에 적합합니다. 하지만 아주 새롭고 깨끗해요. 주방은 훌륭하게 작동합니다. 아누푸리(Anupuri)로 가기 위해 무료 차량을 예약할 수 있지만 일정 기간 동안만 가능합니다. 택시잡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어떻게 코멘트를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갔을 때 프론트 데스크를 찾을 수 없었습니다. 체크인할 곳처럼 보이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러다가 전화를 했을 때 거기에는 신호가 없었습니다. 우리는 우리를 끌고갔습니다. 여행가방을 챙겨 폭설 속에서 30여분을 수색했지만 찾을 수 없었고, 도착도 매우 위험했고 밤이 거의 다 되어서야 어쩔 수 없이 집집마다 문을 두드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엄청 열성적으로 데려가주신 외국인님.. 거의 한시간동안 찾아 헤매다가 드디어 찾았네요. 종합리뷰에서 연락주신 하우스키퍼분께 어떻게 연락해야할지 모르겠네요. 이런건 처음 접했습니다. 그런 호텔입니다. 환경도 괜찮고 시설도 완벽하지만 물건 사기가 많이 불편합니다. 아침식사 사러 나갔고, 아침에 셔틀버스를 타고 왕복했습니다. 여기까지 운전해서 가도 괜찮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당신은 정말 고통받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