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렴한가격에 난카이난바에서 750m면 여자속도로 한 13분정도 걸립니다.
번화가를 비껴나가서 관광지보다 싸고 붐비지 않는 맛집들이 있으니 구글평점 보고 들어가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방은 작은편이나 캐리어 하나 펼정도는 됩니다. 화장실 욕실 분리형 이네요. 바로 앞에 편의점 하나. 가까운
마트는 구로몬시장안에 있습니다.
온수 따뜻,난방 따뜻합니다.
단점은 욕실에 거울도 수건걸이도 없습니다. 남자 면도나 렌즈끼는게 불편합니다.
손씻거나 이 닦는건 씽크대에서 해야합니다.
많은 숙소 묵어봤지만 연박하면 아파트먼트는 모든 숙소가 청소는 안하더라도 수건을 일수 맞춰서 갖다놔주는데 딱 2장 줍니다. 담날 가져다줄 주 알았는데 없어서 당황. 수건 교체문의 하니 담날 또 2장. 4박5일동안 수건 4장으로 썼습니다. 휴지도 연박하면 두루마리휴지 여분 역시 없어서 마지막날에는 화장대휴지 썼습니다. 이점만 개선되면 좋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