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끗했어요. 방도 넓은편이고 킹침대 두개라서 4인가족 아이(만9,만10)와 지내기 편했어요.
테라스앞 수영장이라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고 저도 테이블 앉아서 맥주마시면 애들 볼수있어서 편했어요. 같은건물에 편의점, 식당, 커피숍 있어서 편했어요. 편의점 ATM기계 있어서 페소 찿는데도 편했습니다.
숙소앞에 연스파 있어서 걸어가서 마사지받고 드랍서비스는 알로나비치로 해서 툭툭비 절약ㅎ 근데 툭툭이 타도 비치까지 100페소. 알로나 비치까지 걸어도 갈수 있음ㅎㅎ 대략 10~15분 사이 걸린듯해요.
보홀 맛집이라는데 빠우 걸어서 5분. 나무카페도 10분이내 가까웠어요.
직원들도 친절했어요. 다 만족만족. 보홀에 또가게된다면 또 예약할꺼같아요.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는데 화장실 변기 수압 약한거 . 그거하나는 쫌... ㅎ 즐거운 여행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