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 픽업 및 하차 후기를 보고 예약하게 되었어요. 그러다가 공항에 도착해서 호텔 2130에 전화했더니 호텔측에서 셔틀버스가 끝났다고 하더군요. 픽업 또는 샌딩이 필요한 경우 예약 전 호텔에 전화하여 시간을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 만남 이후에는 택시를 탔습니다. 호텔 측에서는 10달러라고 했지만, 택시 요금은 30달러였습니다. 저는 택시 기사에게 불평하지 않았습니다. 호텔에 도착했을 때 엘리베이터가 고장이 났고, 출발 당일에도 수리가 되지 않아 짐을 직접 들고 오르내려야 했습니다. 침대 시트는 오래되고 누렇게 변색되어 있기 때문에 결소공포증이 있는 분들은 신중하게 선택하셔야 합니다. LAS가 비수기라면 선택할 수 있는 호텔이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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