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 직원분들 많이 친절하고 항상 밝게 웃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주변이 큰 대로변이라 먹거리와 놀거리는 좀 부족합니다 좌측 도보 (10~15분거리) SM몰 , 우측 5분거리 (환전소 쇼핑몰) 그 밖에는 갈 만곳이 없는듯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이동시 거리에 거지들 조심하세요 먹을것 사러 환전소 쇼핑몰갔다 장보고 오는 길에 길이 좁아서 앞쪽으로 가방을 메고 있었지만 돈을 달라고 달려드는 여자성인(소매치기범) 아이들 가까이 와서 계속 달려드면서 돈을 요구 합니다 길이 좁기 때문에 피할 곳이 없습니다 . 양손에 쇼핑한 물건을 들고 있어서 소매치기 당했네요 ㅜㅜ 그래서 여행 기분 다 망쳤네요 그덕에 호텔에서만 지냈어요 여담으로 절대 롬에서 흡연하지 마세요 14층이라 흡연실 이동하기 너무 멀어서 화장실 환풍기가 있어서 흡연은 했는데 체크아웃 할때 벌금 냈습니다 내가 잘못한것이 맞기 때문에 인정하고 벌금지불 했지만 상당히 비싸요 (4000페소) 흡연하시는 분은 흡연가능한 호텔 룸있는곳 찾는것이 좋을 것 같아요

교통은 너무 막히는 곳이라. 여유롭게 움직여야합니다. 가성비 뛰어나고, 주위에 리조트월드가 있어 가족단위로 걸어다서 식사하고 놀기는 좋습니다. 바은 좁으나 나름 깨끗했습니다. 리월마 반대쪽도 여러식당이있어서 걸어다닐만합니다 말라떼보다 깨끗하고 안전합니다.

마닐라 가면 가끔 아용하는곳인데 생긴지 오래되서 노후된건 있지만 가격대비 방도 넓고 괜찮습니다 다만 요번에 묵은방은 방음이 전혀되지않아 복도에서 사람들 지나갈때마다 잠에서 깻네요ㅜㅜ전에는 안그랬는데 그런방이 있나봅니다 그래도 공항에서 가깝고 저렴하고 가성비 좋은 호텔이예요

방콕으로 가기전 잠시 잠만 자야했던 곳 하루정도 여유가 있었음 더 좋았을꺼 같은데 … 다음에는 꼭 몇일 더 있으면서 호텔을 즐겨보고 싶어요

제가 예약한 베이뷰 객실 2개는 정오 12시 30분에 도착했는데 아직 준비가 안 됐고 오후 3시에 체크인해도 된다고 했는데 프론트 데스크에서 어머니를 같은 사람과 혼동했어요. 6층에 계셨는데 방을 4층으로 옮기시고 다른 방은 7층으로 주셨는데... 잊어버리고 7층에 방 카드를 가져갔더니 두 카드 다 안 되더라고요. 긁혔는데, 이 콘래드 호텔의 객실 카드가 모두 흰색인 것이 이상했습니다. 로고도 없고, 오랫동안 짐이 객실로 배달되지 않았습니다. 마침내 남편이 프런트에 가서 항의했습니다. 체크인을 하고 짐을 찾으러 짐 보관실로 갔던 아주머니. 다행히 저희가 항의한 후 그날 밤 호텔 직원이 사과하러 왔고, 다음날 체크아웃할 때 프런트 매니저도 와서 사과하고 공항까지 차를 무료로 보내줘서 그래도 좋은 리뷰였습니다. 잘못된 이름을 가진 프론트 데스크 직원이 앞으로는 조심스럽게 일하기를 바랍니다.

위치와 가격 면에서 Selah는 괜찮지만 유일한 문제는 변기 물내림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샤워 배수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조식도 가격대비 가치가 없고, jolibee/McDonalds에서 테이크아웃을 선택하면 더 많이 먹을 수 있었습니다. 또한 오전 8시 30분에 수리를 하고 주말에 쉬고 있는 우리 아이들을 깨웁니다. 호텔에는 손님이 소음에 주의가 산만해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별도의 작업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그들은 휴식을 위해 숙박을 예약했고, 피해야 할 명백한 소음에 방해받지 않기 위해 예약했기 때문입니다. 여전히 높은 평가를 내리겠지만, 앞으로 개선하기 위해 솔직한 의견을 남깁니다.

남편과 나는 SMX 컨벤션 센터에서 불과 700m 떨어져 있기 때문에 이 호텔에 머물렀습니다(도보로 10분이면 갈 수 있습니다). 우리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우리의 체류를 좋아했습니다. 1. SMX 컨벤션 센터와 SM 몰 오브 아시아와 가깝기 때문에 완벽한 위치입니다. 식료품점과 약국이있는 작은 쇼핑몰과도 연결되어 있습니다. 2. 멋진 서비스. 우리가 하루 종일 방해 금지 표지판을 떠났을 때 그들은 우리가 방을 청소하고 싶다면 오후 6시까지 전화 할 수 있다고 말하는 카드를 남겼지만 조금 지저분한 것을 신경 쓰지 않았기 때문에 우리는 하우스 키핑 서비스를 요청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런 다음 오전 5시 45분경에 그들은 우리가 다른 것이 필요하지 않은지 확인하기 위해 우리에게 전화를 걸었습니다. 삼. 세면도구를 좋아하고 파라벤과 실리콘 프리 제품을 사용하므로 더 이상 직접 가져올 필요가 없습니다(때로는 호텔 세면도구가 너무 가혹하고 향이 너무 심하기 때문에 보통 합니다). 4. 우리는 일반적인 호텔 객실 편의 시설을 제외하고 물 디스펜서와 전자 레인지가있는 가장 낮은 층 방 (스튜디오 디럭스)을 예약했습니다. 우리는 근처의 Golden Bay Seafood 레스토랑에 많은 서빙이 있기 때문에 특히 전자 레인지를 좋아했습니다. 따라서 우리는 다음 식사에 다시 데워지기 위해 남은 음식을 호텔로 가져 왔습니다. 5. 음식은 좋습니다. 우리는 약간의 발로 고소한 해산물 Aglio Olio를 좋아했습니다. 조식 뷔페에는 일반적으로 좋은 음식과 함께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6. 1박에 약 4,000PHP로 합리적인 객실 요금.

우리는 호평을 받았으며 6인 가족을 더 잘 수용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제안했습니다. 아침 식사 옵션은 훌륭했고, 필리핀 원주민과 서양식 선택이 잘 조합되었습니다. 옥상 수영장은 좋은 감동이었습니다. 침구도 깨끗했고 수건도 넉넉했어요. 주목할 가치가 있는 유일한 단점은 방에 제공된 커피 메이커가 작동할 수 없고(플러그를 연결할 콘센트가 없음) 장식이 적당한 풍화의 징후를 보였다는 것입니다(연령 및 사용으로 인해).

나는 마닐라 공항의 3번 터미널 맞은편에 있는 쉐라톤에 여러 번 왔습니다. 수하물만 있으면 걸어서 갈 수 있고, 택시가 필요한 것보다 더 많은 경우 마닐라 택시 기사들도 짧은 거리에 대해 그렇게 행복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미터 택시를 타고 더 많은 팁을 주므로 일반적으로 잘 작동합니다. 이번에는 두 번째 비행기가 자정에 출발한 이후로 낮에만 머물 시간이 있었습니다. 호텔에서 8 시간 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매우 좋아하는 주니어 스위트로 업그레이드했습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에 스파에서 마사지를 예약하기로 결정하고 마지막 무료 슬롯을 얻을 운이 있었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있었습니다. 긴 비행 후 어깨나 신체의 다른 부분에 문제가 있는 모든 방문객에게만 추천할 수 있는 절대적으로 뛰어난 경험이었습니다. 웰빙은 마사지일 뿐만 아니라 모든 것이 함께 제공됩니다. 환경, 청결,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기분, 냄새, 음악, 방. 그리고 모든 것이 절대적으로 최고였습니다! Camille의 매우 따뜻하고 멋진 환영으로 시작하여 치료를 설명합니다. 매력으로 좋은 시작! 내 마사지 (1 시간)는 bei Lei를 받았습니다. 지난 몇 년 동안 최고 중 하나였으며 쉐라톤에 돌아올 때 다시 예약 할 것입니다. 좋은, 당신의 통증 지점을 존중하고 몸 부분을 다시 움직일 수 있도록 완벽한 움직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불행히도, 단 한 시간이지만 9 시간 이상 동안 다음 긴 비행을 참을 수 있도록 많은 도움을주었습니다. 오늘 저녁에 유일한 단점은 매우 시끄러운 수영장 파티가 열렸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나도 어렸기 때문에 이것도 지난 세기의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도 받아들일 수 있다. 호텔은 이미 방에 핑계 편지를 미리 남겼습니다. 그게 인생이다.

이 호텔은 정말 훌륭해요! ! ! ! 처음에는 체크인을 별로 기대하지 않았지만, 체크인하고 나서는 더욱 놀라워졌습니다. 프런트의 전문성 : 만점 방: 만점(습식 및 건식 선명도에 중점) 아침 식사: 만점(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