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좋지 않습니다. 오토 바이를 렌트한다면 좋은 선택입니다. 세면대에서 다량의 머리카락이 발견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격대비 좋은 숙소 입니다.

조금 걷는것 정도는 괜찮은 분들한테는 위치가 아주 나쁘진 않아요. 체크인할때는 손님 두팀만 있어도 직원이 일이 아직 익숙하지 않은지 쩔쩔 매더라구요... 그리고 객실 하나에 2명 예약했는데 나중에 올 친구에 대해서 엄청 제재를 가하려고 하드라구요. 참고하셔야될듯.

시내 중심부에 가기가 편한것 때문에 숙소를 정하곤 했는데 칭찬해 줄 만한 일이 없어서 라뷰 작성하기가 참 어렵네요ㅡ 어제 저녁부터 화장실과 샤워실 수도 파이프가 파손되어 건물 A동 투숙객들은 샤워도 못하고 잠을 자야만 했다,.. 아침에도 여전히 사용 불가여서 카운터에 전화를 했더니 샤워나 세면을 꼭 할려면 B동 건물로 가서 샤워 하게 해 준단다ㅡ 아침 8시 30분에 카운터에 가서 B 507 호 키를 받고 타월이 있는지 확인하니 내가 사용중인 방의 타월을 가져가란다ㅡ 이래저래 다시 방으로,..타월을 들고 다른 동의 방을 찾아 갔더니 이미 투숙객들이 퇴실한 방이었는데 방은 지저분 했지만 샤워장만 사용하면 되니까 일단 샤워장을 사용하고 다시 내 방으로 돌아 오면서 참으로 기분이 좋지 않았다ㅡ 직원들이 좀 친절하게 사과의 말을 해 주었더라면 이해해 줄수도 있는 일안데,... 0점을 주어야겠다ㅡㅡㅡㅃ

7일동안 파타야 여행중 최악의 호텔이다. 첫날 1박을 하고 2일에 연장을해서 투숙을했는데 수건등 물건을 주지않았고 체크아웃할때 타올 한장이 없어졌다며 400바트를 요구했다. 공항가는 택시는 기다리고 있는데 함께 룸까지 가서 확인해야했고 끝내는 없어졌다는 타올이 있었다. 직원은 우리에게 미안함도 표현하지않고 우리를 도둑 취급했다. 이호텔 절대 이용하지 않기를 바란다.This is the worst hotel in Pattaya for 7 days. We stayed overnight on the first day and extended our stay on the 2nd, but we didn't give out items such as towels and asked for 400 baht, saying that one towel was missing when we checked out. The taxi to the airport was waiting, but we had to go to the room together to check it out, and there was a towel that said it was gone. The staff treated us like thieves without expressing sorry. We hope you will never use this hot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