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저는 퍼스에서의 휴가를 고대하고 있었고 Westin에 체크인하는 것을 고대하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5박을 예약했습니다. 매니저인 Scott이 체크인을 도와주었습니다. 방은 쾌적하고 깨끗했습니다. 하지만 실망스럽게도 샤워를 한 후 변기가 샤워기에서 나온 물로 범람했습니다. 바닥의 양쪽 모서리에서 물이 흘러내려 제때 배수구로 내려갈 수 없었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했더니 Scott이 와서 문제를 살펴보았습니다. 그는 엔지니어를 불러 문제를 해결하겠다고 했습니다. 그동안 샤워 후 물을 흡수하기 위해 두꺼운 수건 5~6장을 사용해야 할 것입니다. 다음 날 우리는 하루 종일 외출했습니다. 저녁에 돌아와서 문제가 해결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아내가 샤워를 했습니다. 안타깝게도 문제는 해결되지 않았고 물이 바닥 전체에 흘러내렸습니다. 프런트 데스크에 전화했더니 Scott이 다시 와서 해결되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다음 날, 엔지니어는 물이 댐처럼 흘러나오지 않도록 배수구의 두 모서리에 실리콘을 막는 식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문제는 3일째 되어서야 해결되었습니다. 참고로 여전히 물이 흘러나왔지만, 그렇게 많지는 않았습니다. 확실히 설계상의 결함입니다. 다음 사건은 4일째 되는 날 제가 티슈 상자를 요청했을 때였습니다. 찾아온 신사는 호텔 전체에 티슈 상자가 더 이상 없다고 말했습니다. 저는 충격을 받았고 당황했습니다. 아내가 제가 화를 내는 것을 막고, 티슈 상자를 받기 위해 빈 티슈 상자를 리셉션으로 가져갔습니다. 특히 Westin을 선택했을 때 고객 서비스 수준에 매우 실망했습니다. 기대치가 매우 높았기 때문입니다. 저는 자주 여행하는 사람으로서 모든 호텔 경험이 완벽하지는 않다는 것을 이해하지만, 위에서 언급한 문제와 경험에 관해서는 받아들일 수 없었습니다.

모든 측면이 표준에 부합합니다. 호텔은 이탈리아식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데, 이는 우리 아시아 동양인에게 매우 불편합니다. 결국 아침 식사는 저렴하지 않습니다.

방은 매우 넓었습니다. 도심에서 이 정도 크기를 찾기는 어렵습니다. 아침 식사는 최고였습니다. 가족 모두가 좋아했습니다! 음식의 종류와 품질 모두 좋았고, 불평할 것이 없었습니다. 웨스틴 퍼스에 묵기로 한 것이 최선의 선택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쇼핑 지역과 엘리자베스 부두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