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번째 방문인데 이번주에는 조금 실망스러웠습니다. 매번 피지컬 아이디를 가지고 증명해야 하나요? 2주 연속으로 스탭들에게 여권 PDF를 메일로 보냈는데 이번에 또 보내야 하냐고 하니 보내는 것도 안되고 무조건 실물 여권이 있어야만 한다고 하더라고요. 응대하는 태도도 유쾌하지 않았습니다. 잃어버려서 지금 없다고 하니 다른 신분증이라도 있어야한다길래 그 자리에서 캐리어 털어서 열어서 지갑에서 국제면허증 보여주고 체크인 했습니다. 해당부분이 개선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또 방안에 환기가 안되는건지 체취가 너무 심했는데 이건 뭐 운이 안좋은거니 어쩔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