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엠립에서 슬리핑버스타고 새벽 5시 넘어 도착,
터미널서 현장예약 후 7시 조금 안되어 호텔도착,
얼리체크인 가능여부를 물었으나 Full 이라며
원래 체크인시간인 오후 2시 이후 가능하다 답함.
캐리어를 맡기고 상당히 피곤한 당일치기 여행 후
오후 4시 살짝 넘어 다시 돌아옴.
캐리어 맡길 당시 건네준 텍이 보이지않아 체크인에 시간이 걸림.
마침 촬영한 사진이 있어 해결.
객실내부는 2만원대 시설론 제법 괜찮았고
창문이 복도쪽으로만 작게 나있었다.
수면을 취하고 좀 쉬다 바로 공항으로 출발.
실제 투숙한 시간은 5시간 반 남짓으로 짧았음.
가격대비 시설은 괜찮았고 응대는 무난한편.
다음어 또 프놈펜에 온다면,
혼자 방문시엔 다시 투숙할 의사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