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개인적으로 만족스러운 여행이었습니다 이용객이 저희뿐이라 통으로 빌려쓰는 느낌이라 좋았습니다 호텔카운터나 사장님도 친절했고 방청소 바로해주시고 수건도 바로 바꿔주시고 만족했습니다 수영장도 사진으로 보는것보다 좋았습니다 우선 가격이 너무 저렴해서 4박 4개방을빌렸는데 한국돈으로 20만원 초반 밖에 안나왔습니다 밥도 배달시켜먹었는데 한국도 2~3천원 덮밥 배달시켜먹을수있는데 이또한 카운터로 물어보면됩니다 그리고 걸어서 2분거리에 카페가있는데 쌀국수 먹을만합니다 아보카도 주스 강추합니다 아침밥은 대충 때울수있습니다 다만 위치상 어디든 다 멀긴합니다 저희는 현지에서 처음만난 택시기사가 미터기로 돈을받길래 잘로 친구등록을해서 이동시 요청하여 사용을했습니다 보통 한시간정도 거리는 2만원 정도 나왔던거같습니다 호텔내에서 오토바이도 빌리는곳도 연결해주고 하루에 7~8천원 정도였습니다 보통 다들 미터기로 돈을 받는거같습니다 그랩은 거이 안된다고 보시면됩니다 호치민처럼 길이 복잡하지않아 오토바이를 탈만한거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추천합니다 베트남 여러번가봤지만 어디든 개미든 바퀴벌래 안나오는곳이없어서 딱히 그런부분에 민감하신분은 비추하지만 그렇지않으신분들은 가성비뿐만이아니라 만족스러운 휴양이였습니다

아주 자연친화적으로 곤충들과 함께 잘 수있습니다. 외진곳이라 도보로는 아무것도 못 합니다. 룸서비스는 기대하면 안됩니다

푸꾸옥 첫 호텔인디 아주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