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가 어중간해서 걱정했는데 결돠적으론 정말 좋았어요~
엑스트라베드 4만원에 추가해서 4인가족 생활했는데
불편하지 않았고 매트리스도 편했답니다~
바로앞이 수영장이 연결되어서 메인풀장 놀때랑 또다른 재미로
놀수 있어서 즐거웠네요~
기대했던 초콜릿아워는 사실 별건없지만 아이들은 솜사탕 하나에 하루가 행복했어요~~
버기카 30분단위로 계속 이용할수 있으니
입구에 가든카페와 민트마트는 필수 입니다👍
키즈클럽도 대단한건 없지만 그래도 한두번 이용해볼만 해요~
아주 잠~시 ㅋㅋ
조식은 정말 별거없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