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하자마자 짐 옮겨주시고 청소도 깨끗하게 해주시고 친절하셨습니다 다만 호텔 앞에 길 건너기가 조금 무서워요ㅠㅠ 도보 15분거리에 빠통비치가 있고 근처에 시장이나 음식점, 볼거리가 꽤 있었어요!

호텔 직원은 매우 친절하고 손님의 요구 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합니다. 방이 꽤 크고 여기에 머물기에 편안합니다. 그러나 에어컨이 너무 추워요. . 호텔의 아침 식사는 그런 점에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5성급 호텔이지만 주변 지역이 매우 활기가 넘칩니다. 그리고 장시 렝(Jiangxi Leng)은 매우 번창하지만 산 중턱에 있기 때문에 시끄럽지 않아 좋습니다.

모든 것이 괜찮았습니다. 우리는 옥상 수영장이 있는 3베드룸 스위트로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떠나고 싶지 않았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우리는 확실히 돌아올 것입니다. 일이 필요한 유일한 것은 아침 식사입니다. 그리고 구색/다양성, 그리고 서비스 위에 서비스가 있습니다. 물론 배가 고프지는 않겠지만 별 5개와는 거리가 멀다. 그리고 심지어 3개도 아니고... 5성급 호텔에서 이렇게 적은 양의 야채를 본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과일 - 수박 그리고 그게 다야! 가끔 파파야도 있고..치즈도 전혀 없어요🤦🏻‍️생선도 없어요! 이것은 용납할 수 없을 정도로 간단합니다. 갓 짜낸 주스가 하나도 없습니다! 디저트/달콤한 페이스트리가 있는 경우(매우 적은 선택), 빨리 매진되며 보충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요리가 거의 또는 천천히 보충되는 것은 끔찍합니다. 아침 식사가 10시 30분 이전인 경우 마지막 순간까지 모든 재고가 남아 있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아침 식사는 2시입니다. 비용을 지불했지만 우리는 거기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해결해야 할 또 다른 일은 우리가 빌라에 살았을 때 수영장으로 날아간 끔찍한 날아다니는 바퀴벌레부터 우리가 방에 살았을 때 발코니까지 주변의 모든 것을 처리하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호텔은 훌륭합니다. 모든 취향과 색상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많은 객실. 첫 번째 라인, 멋진 수영장과 해변 바. 해변 자체는 매우 아름답습니다. 소나무가 많습니다. 하지만 쓰레기도 많습니다. 계절이 아니고 파도가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여전히 청소가 필요합니다... 공항이 근처에 있다는 점이 우리에게 플러스입니다. 비행기의 드론은 우리를 전혀 괴롭히지 않았고 그들을 보는 것이 즐거웠습니다. 화려하고 거대하며 녹색이며 매우 깔끔한 지역입니다. 자신만의 워터파크를 갖는 것(!). 상대적으로 빠르게 도착하여 원하는 곳으로 데려다주는 전기 자동차. 그리고 리셉션의 훌륭한 매니저들. 특히 메이라는 소녀를 언급하고 싶습니다. 아주 좋은 사람이고 훌륭한 전문가입니다. 다시 한 번 그녀가 모든 일에서 우리를 어떻게 도왔는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호텔의 번영을 기원하며, 하루빨리 부족한 점을 바로잡아드리겠습니다 :) 꼭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3일간 머무르며 굉장히 만족스럽고 아늑한 공간이었습니다. 하우스키퍼 여러분들은 굉장히 친절하시고 숙소 정돈이 잘 되는 편입니다. 또한 수영장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는데 스위밍바에서 여러가지 음료 및 음식들을 간단히 먹기 좋게 되어있습니다. 다만 야간에 호텔 바로 앞 클럽이 있어 야간에 소음이 심할수있습니다. 저희는 고층이었기에 소음이 덜했으나 저층은 신경쓰일수있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좋은 휴가 보내고 갑니다!

We loved this hotel, upon arrival we received the complimentary coconut lolly which was amazing after a long day travelling :) a nice touch We ate in the restaurant and left our luggage with reception until we had finished eating. We were both then taken to our room on the electric cart which was fun, We woke up refreshed the next morning, the bed was extremely large and comfortable, the room is well equipped with everything we required ( although a bottle opener would have been the only thing we really needed) Breakfast was plentiful, even down to eggs Benedict cooked to order included which was my favourite, also noodles, breads, pastries and meats on offer, something for everyone. Anyway we knew we wanted to travel the country so spoke with reception and explained we wouldn’t be around for 6 days and that we would be leaving belongings in the room, they were intrigued to know where we were heading and engaged in conversation which was nice, We returned 6 days later from our travels to relax for our last 4 days before we travelled home, upon arrival the receptionist welcomed us back and instantly asked how our travels went, it was nice to be recognised :) . The room again was spotlessly clean upon our return and believe me it was needed after we flew back in from Khaosan road Bangkok, We had a shower and put the provided silk gowns on and just sat on the balcony to reflect on the past 6 days, It’s a hotel to lay around and relax…….. or do what we did and enjoy the beautiful beach of Nai Harn which is 5 minutes walk away offering some beautiful restaurants to watch the sun go down OR travel the full country and go back to enjoy the last few days. It really was a perfect trip for me and my partner, and we would definitely return. A massive credit to all of the staff at this hotel :) they work so hard and it shows here because the level of professionalism from all of them is clear :) Well done Sunsuri Phuket and we hope to see you all again soon , P.s we were in room 1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