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anda Ti
2024년 8월 10일
6박을 묵고 나면 쉽게 나쁜 리뷰를 남기지 못했는데, 체크아웃 당일에는 나쁜 리뷰를 남길 수밖에 없었습니다. 비행기 시간이 오후 6시 이후여서 체크아웃 지연에 대해 호텔 측과 상의했는데, 체크아웃은 최대 오후 1시까지 지연될 수 있다고 하더군요. 뭐, 여름에는 만석이니까 이해합니다. 그러다가 아이가 물놀이를 더 하고 싶어해서 체크아웃을 미룰 수는 없을 것 같아 그냥 아이에게 샤워할 곳만 주었습니다. 호텔 측의 답변도 신빙성이 없었습니다❌하하, 저희는 또 타협을 했고. 약속된 시간에 맞춰 체크아웃했습니다. 픽업 예정 시간이 2시 30분인데 로비가 엄청 더웠기 때문에 1시에 체크아웃을 성공했습니다. 체크아웃 전 차가 도착할 때까지 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 준다고 하더군요. 결과적으로 이 방은 문에 들어서자마자 엄청난 곰팡이 냄새가 났습니다. 에어컨이 있어서 시원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직원들이 물건을 찾으러 창고에 드나드는 경우가 많습니다. 인사도 하지 않고, 물 한 방울도 제공하지 않는 것이 5성급 호텔의 서비스입니다. 우리가 묵어본 호텔 중 가장 이상하고 최악입니다. 객실 가격도 저렴하지 않고, 서비스와 가격이 완전히 일치하지 않습니다. 아침 식사는 며칠 동안 동일했습니다. 썰물이 지나면 해변에 돌이 가득합니다. 해변에 쓰레기를 수거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호텔의 생태가 매우 좋습니다. 🐍 및 🦎 모두 🤪 봤고 🦎 수영장에서 수영하는 것도 봤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