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큰 경사지에 위치해 있어서 올라가는 게 조금 피곤해요. 첫날 2시간 일찍 도착했습니다. 1시간 일찍 체크인하면 300🐷이 든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청구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매우 빨리 체크인을 해주었고 보증금도 청구하지 않았습니다. 서비스 직원이 짐을 차에 싣고 객실로 배달해 주었습니다. 객실은 꽤 넓었고 이 객실 유형은 카타 비치를 바로 볼 수 있었습니다. 복도 끝에 엘리베이터가 있어서 호텔 내에서 오르내리기 편리합니다. 다만 입구가 크고 좀 지치긴 하지만, 그럭저럭 괜찮습니다. 주변 지역도 꽤 편리합니다. 내리막길을 내려가면 다양한 음식과 음료가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꽤 좋습니다. 우리는 춘절 성수기 때 여행을 갔기 때문에 가격이 조금 더 비쌀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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