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은 로바니에미에서 차로 약 1시간 거리에 있으며, 택시 예약을 위해 서면으로 호텔에 연락하실 수 있습니다. 호텔 프런트 데스크에서 동물원까지 셔틀을 예약하실 수 있으며, 왕복은 무료입니다.
자체 사우나를 갖춘 매우 잘 갖춰진 유리집입니다. 유리는 가열이 가능하기 때문에 침대에 누워도 하늘이 선명하게 보이고, 유리집에서 오로라를 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유일한 단점은 글라스하우스까지 짐을 직접 끌고 가야 한다는 점인데, 짐을 맡아줄 사람이나 차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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