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ejiajie
2024년 1월 8일
호텔에는 다양한 예약 활동을 위한 픽업 및 하차를 위한 2개의 문, 1개의 정문 및 1개의 뒷문이 있습니다. (오로라나 세일링 등 활동을 예약할 때는 여행사에 주소를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주소는 에 나와 있습니다.) 씨트립은 sigtun28인데 승하차는 sigtun38입니다. 뒷문 주소여야 합니다) 오로라를 본 첫날 밤, 저희는 정문에서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여행사에 전화해서 알아냈습니다. 기사님이 뒷문에서 기다리고 계셨다고 하더군요.. 뒷문으로 달려가보니 기사님은 이미 정문에 도착해 있었습니다.. 시간이 좀 걸렸습니다....
호텔에는 대형 무료 야외 주차장이 있어 자가 운전 여행객에게 매우 친화적이며, 주차장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을 필요가 없습니다. 성당과 기타 명소에서 차로 5~8분 정도, 도보로 15분 정도 거리에 있어 겨울에는 별로 친절하지 않습니다.
아침식사는 아이슬란드의 일반적인 기준에 맞춰 꽤 만족스러웠습니다.(나중에 묵었던 힐튼과 비슷했습니다.) 갓 짜낸 오렌지 주스도 직접 짜서 주셨는데 꽤 맛있었어요(직접 짜서 그런지...)
호텔 레스토랑에는 많은 메달이 걸려 있으니 이 지역에서 뛰어난 레스토랑이 될 것입니다. 다만, 시간관계상 식사를 하지 못해서 아쉽지만, 시간이 되신다면 꼭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방 크기는 적당한 수준이고 침구도 비교적 편안합니다.(시차로 인한 피로와 너무 피곤해서일지도 모르지만 잠은 아주 잘 잤습니다.) 욕실에는 욕조와 샤워실이 있습니다. 난방은 창틀 밑에 라디에이터를 설치해서 커튼을 드리면 효과가 별로 좋지 않습니다. 그건 그렇고, 이 호텔에는 유럽에서는 비교적 드문 일회용 슬리퍼가 객실 서랍에 직접 배치되어 있습니다.
원문번역제공: Goog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