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사였다고 밖에 할 수 없습니다만, 행사 참가를 마치고 10시가 되어서야 호텔로 돌아왔을 때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이가 잠들지 않았다면 그날 밤 우리는 방을 바꿨을 것입니다. 씨트립은 2023년에 리모델링을 했다고 하는데, 이는 1980년대 호텔을 장식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침대와 싱크대에 온갖 날아다니는 벌레들이 있었고, 욕조의 절반 정도는 뜨거운 물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끝까지 책임을 다하고 씨트립에 환불 및 배상을 요구하겠습니다. 표지가 실제 상황과 심각하게 일치하지 않습니다. 국내 관광객은 여행을 예약하거나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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