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lf a DINK
2024년 5월 12일
예약할 때 호텔이 도심에 있지 않다는 사실을 몰랐고, 따라서 쇼핑몰에서 약 30~40분 거리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접근성이 부족한 점은 서비스와 청결면에서 보완됩니다. 룸서비스 음식도 너무 맛있었고, 바에서 흘러나오는 2000년대 이모송도 너무 좋았어요. 특히 일요일에는 팝콘과 솜사탕 자판기, 어린이를 위한 초콜릿 분수까지 갖춘 조식 뷔페가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커피 머신에서 나오는 와플과 라떼는 정말 훌륭했습니다!
아, 그런데 화장실 세면대가 물이 새더군요(사진 참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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