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하게 모든것 신경쓰지 않아도 되는 여행을 하고 싶다면 포도호텔 추천합니다.
방마다 따로 벽이 떨어져 있어서 굉장히 프라이빗하게 머물수 있습니다.
서비스도 격이 있는 서비스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아침식사에는 우동정식이 메뉴가 없으니 참고 하셔야 할듯합니다.
산책로가 있는데, 아주 고즈넉하고 좋습니다. 꼭 들러보실것을 권합니다.
온천수가 참 좋으니 꼭 몸을 담궈 보시길 권합니다.
제주도 풍광을 모두 담았고 고품격을 모두 담은 진정한 휴식의 호텔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