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 집회 참석하려고 예약했어요. 날짜 임박해서 간신히 구했는데 참 좋았습니다. 방은 깨끗했고 직원분들은 친절하셨어요. 냉장고엔 생수 3병 있었고 수건은 총 여섯장 있었습니다. 취사도구와 돌체구스토 등 구비되어 있었고 커피나 차는 지하 1층 프론트데스크에서 구매해야 합니다. 주변에 맛있는 음식점들도 많구요. 언 몸 따뜻하게 잘 녹였어요.

시설이깨끗하고 멋집니다 배달도 할수있고 건조기 스타일러까지있어서 최상의 선택였습니다 다시 재 방문하고싶습니다

지방에서 호텔 찾다 없어서 비지니스 털찾다가 투숙 뷰는 없지만 조용 굿 직원들 친절도는 입써비스 손님 말다 듣기전에 말정리 ㅠㅠㅠ 미소는1도 없으며 근무 열심히해서 펭소 가던 호텔 직원들 달라황당 칼같이 짜르는 입토실 문을 잠궈버린다 저나하면 풀수있다 좋은 것은 좋은가격 청소 굿 이것밖에 없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단기로 숙박할 땐 가성비로 좋을 것 같지만, 잠자리에 좀 예민한 분이라면 추천드리지 않아요. 일단 침구가 좀 불편한 느낌이고 밤에 어디선가 기계 돌아가는 소리가 자주 들려요. 방위치마다 다를 수 있어요. 그리고 청결은, 평범합니다. 이불에 뭔가가 묻어 있긴 했지만 딱히 뭔가 묻어나온 건 아니었습니다. 화장실은 좁은 편이었으나 나쁘진 않았습니다. 좋았던 점은 위에 적었듯 가성비 숙박시설로 나쁘지 않았고, 방 안에 부엌처럼 꾸며져 있는게 좋았습니다. 따로 세면대도 있어서 손 씻거나 물이 필요할 때 사용하기 좋았습니다. 그 외에 호텔에서 나와 이전 골목으로 들어가면 편의점이 있어서 좋았습니다. 밤 늦게 체크인을 해서 골목 가게를 들리지는 않았지만 버거킹이나 kfc가 있어서 간식으로 먹을만한 음식은 쉽게 구매할 수 있었을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