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1~1/1
장점
- 연말 성수기였음에도 불구하고 인당 3만 6천원의 가성비로 예약하였고 그 값어치를 했음!
- 걸어서 1분도 안 되는 거리에 버스정류장, 5분 정도 걸리는 지하철역 -> 위치 좋아요
- 호텔 내에 편의점 있어서 굳이 멀리 안 나가도 됨 굿굿
- 침대가 잠이 잘 와요 걍 누워만 있는데도 잠이 솔솔…~ 너무 딱딱하지도 푹신하지도 않은 (얘 때문에 아침 11시까지 잤어요)
- 프런트 직원분들 친절하십니다
단점
- 방음이 안 됩니다… 외국인 관광객분들 너무 시끄러웠지만 그래도 잘 자긴 했어요
- 어메니티 없음 기본적인 샴푸, 컨디셔너, 바디워시, 비누, 화장지, 생수만 있고 그 외엔 없습니다 근데 이건 뭐 거의 모든 호텔이 그러니까요…
아무튼 정말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