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쁘지 않습니다 처음 배정된 방에서 아몬드가 바닥에 떨어져 있어서 바로 방을 체인지 해주었습니다 히터는 중앙난방이고 창문 열면 저같이 더위타는 사람들도 충분히 잘수있습니다

전에 두번정도 간적이 있고 오랜만에 간 가성비 호텔. 방은 적당히 크고 침대,화장실 괜찮아요. 층마다 정수기가 있어서 좋음. 전에 없던 룸서비스 생겼는데 태블릿으로 주문,결제하고 로봇이 갖다줌ㅋ 조식도 생겨서 싸니까 기대는 안하고 갔는데 조식 먹고 오랜만에 실망했네요. 즉석으로 요리해주는게 쌀국수,오므렛등 있는데 에그베네딕트 시켰는데 이름만 에그베네딕트?빵에 계랑프라이 올리고 신건 좋아하는데 소스가 넘 셔서 도저히 못먹겠더라고요.식당 10시까지 지만 9시엔 종료.호텔에서 만든 셰프분에 태도에도 놀랐네요.일반식당 오는줄~ 가볍게 싸게 한식 먹고 싶은분은 괜찮을것 같아요.주변에 아침 여는 식당 있는지 모르겠지만 식당 가시는게 나울 수도. 관광하기 좋은 위치에 있는데가 아니지만 조식외는 진짜 괜찮은 호텔이에요. 前に2回くらい行ったことがあって、久しぶりに行ったコスパの良いホテル。部屋は適度に大きくてベッド、トイレ、バスタブ等キレイです。階ごとに浄水器があります。 今までなかったルームサービスができたけど、タブレットで注文、決済したらロボットが持ってきてくれます。 朝食もできて安いから期待はしないで行ったけど、ホテルで朝食を食べて久しぶりにがっかりしました。 即席で料理してくれるのがフォー、オムレツなどありエッグベネディクトを頼みましたが、名前だけエッグベネディクト？マフィンに目玉焼きを乗せてソースをかけたものでしたが、ソースが酸っぱすぎて酸っぱいの好きですがとても食べられませんでした。朝食は10時までだけど9時には終了。ホテルで作ったシェフの方の態度にも驚きましたね。一般食堂に来たのかと思いました。 軽く安く韓国料理が食べたい方にはいいかな？周りに朝営業の食堂があるか分からないけど、ホテルの朝食代をかんがえると食堂に行くのがマシかもしれませません。 観光するのにいい位置にあるわけではありませんが、 朝食以外は本当にいいホテルです。

친구들과 호캉스 스타즈 호텔로 두번째네요 시설도 깨끗하고 친절해요^^ 아침에 여유있게 조식 이용 할수 있어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게 나와요~~ 주차장도 넓어 이용 하기 좋습니다.

내부시설 깔끔하고, 시흥대로가 보이는곳에 각실이 위치할 경우 뷰도 아주 좋습니다. 조식도 종류가 아주 많지는 않지만 먹을만 합니다. 투숙객은 1층 빵집에서 단팥빵 1개 무료로 주는 이벤트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