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안저우 다녀온 후 이틀간 스시에 갈 계획이었는데 스시에서 유일한 국제 브랜드 호텔 체인을 찾았습니다 2박 예약하고 정오에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프론트 데스크의 접수원인 미나가 매우 열정적이고 근처에 있는 핵산 사이트를 소개하고 정말 재미있는 곳입니다. 로비 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음료 쿠폰 2장을 받았습니다☺️🍹.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로비 매니저 진씨에게 감사드립니다. 쾌적하고 편안한 2박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객실은 27층 이그제큐티브층에 위치해 있으며, 전염병으로 인해 이그제큐티브 라운지는 폐쇄되어 있으나 객실까지 과일을 배달해드릴 수 있습니다. 방은 170제곱미터로 충분히 넓으며 주방, 공부방, 식탁, 거실, 헬스장, 사우나실, 그리고 특대 원형 욕조🛀대형 욕조가 있어 집 같은 느낌을 줍니다. 방에 있는 런닝 머신을 사용하기 위해 아래층 헬스장에 갈 필요가 없습니다. 라이딩을 위한 스피닝 바이크도 있습니다 🚴🏻‍♀️. 요가를 좋아하는 분들 🧘‍♂️도 요가 매트와 공이 있습니다. 방에 일리 캡슐커피 찻잔이 준비되어있어요 ☺️ 이모님이 4팩 주셨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아침식사가 조금 불만족스러웠습니다. 계란말이와 국수 포장마차가 좀 지저분했습니다. 실수로 국수와 계란말이를 찾지 않도록 번호판을 발급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음료는 농축주스가 물에 섞인 것이 아니라 갓 짜낸 주스로 교환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커피잔이 너무 적어요 둘째날 아침에 커피잔이 없어요 어느날 커피머신에 우유가 떨어졌어요 라떼를 만들었는데 대체해 주는 사람이 없더라구요.. 또 하루는 커피 찌꺼기가 가득했는데 쏟는 사람도 없고 옆에 있는 옥수수🌽 주스와 쌀우유 자판기에서 그냥 물만 나오더라구요.. 식당이 좀 발전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