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으로 와서 잘쉬다 갑니다.. 리뷰보고 걱정은 좀 했었는데 만족하고 갑니다. 직원들 친절했고 객실도 깨끗^^ 주변 산책하기도 좋았어요.. 합리적인가격이네요

위치-엄청 멀리떨어져 있음 수압-아주 약함 실내-곰팡이 많음, 에어컨은 잘됨, 사진과 전혀 다름 후기-구글에서 검색한바 곰팡이, 수압, 멍청한 직원의 안내로 1점도 아깝다고 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구요 실내사진은 생략할께요. 그냥 부킹시 앱통해서 본 사진과 완전 딴판이고 위치도 아주 열악해 차라리 돈을 조금 더 주거나 아니면 비슷한 가격대라도 시내권에서 충분히 머무를수 있습니다. 또한 보증금 관련해서 조치가 정말 느려요. 특히 Lanie라는 직원은 지능이 정말 낮아요. 체크인을 할때 저 혼자밖에 없었는데 30분정도 걸립니다. 살면서 체크인을 하는데 이렇게 오랜시간 걸린건 처음인것 같네요. 특히나 숙박객이 정말 많았던 마리나베이 호텔에서도 30분이 걸리지 않았는데 여긴 왜 그런걸까요? 보증금관련해서도 1달이 지나도 아무런 조치가 없어서 4번에 걸쳐 직접연락을하여 겨우 받았습니다. 특히나 100달러중에서 해외송금이란 명목으로 70달러만 받게되었는데요. 처음부터 카드로 보증금을 결제하면 30%수수료가 붙는다는것조차 안내해주지 않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곳은 위치, 수압, 실내상태, 직원수준 전부다 최악입니다. Ps.이 부분 싱가폴 최악의 숙소관련해 유튜브로 리뷰해봐야겠네요. 멍청한 Lanie를 반듯이 해고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