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lavely
2024년 3월 16일
한국사람 후기입니다~ 알주니드MRT에서 5-7분 걸려서 가깝고 겔랑mrt도12분걸리네요~ 스위프트공연으로 호텔비가 올라서 시기가 안좋았지만 우선! 저는 건식으로 나눠진 화장실을 찾았고 샤워부스칸도 있어서 예약했어요 객실에 냉장고 있어서 좋았고 지하철주변이로 대로변이고 버스정류장이 1분거리있고 밤에 혼자 와도 안전한곳같고 4박동안 잘 이용했어요 방음은 이웃을 잘만나야 하는데 저는 베트남아기가 새벽에 2시간동안 울어서 너무 힘들었지만 어쩔수없는거고 레이트체크아웃도 나이스하게 도와주시고 안내센터 직원들 모두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에어컨조절하는거 벽에 있어요~ 10만원정도의 1박예산으로 여행하시는분들은 추천합니다 다만 침구류는 다른 후기만큼 조금 그러니 개인용 가져오시는거 추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