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호텔은 정말 별로입니다. 처음 체크인했을 때 외국인 친구가 프런트에서 체크아웃을 하려고 말다툼을 했는데요,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깜짝 놀랐습니다. 그 결과 체크인 후에 매우 화난 일이 일어났습니다. 소파가 있는 더 큰 방이었는데 아주 작은 문이 주어졌습니다. 프런트로 갔는데 프런트 직원이 이건 샘플 사진일 뿐이고 똑같을 수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나중에 씨트립에서 객실타입을 보여줬더니 더 싼걸로 줬는데 사실 우리가 묵은방이 예약한방보다 조금 비싸서 마지못해 방을 바꿔주고 멸시하는 태도를 유지했다 . 이 호텔은 정말 가격대비 만족스럽지 않았고, 너무 더러웠고, 정말 추천하지 않습니다. 더 짜증나는 일이 많네요 정말 자세히 설명하고 싶지 않습니다 돈을 들여 문제를 찾고 싶다면 여기로 오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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