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는 차이나타운 달링하버도 가깝고 아주 좋습니다. 저렴한 방이라서 뷰는 별로였어요. 침대 주방 세탁시설은 아주 좋았습니다. 청결은 보통이지만 세면대가 깨진걸 수리해놓은 부분 화장실 점등이 깜박거리는 부분은 불만이었습니다. 3박4일동안 청소를 한번도 안해주고 수건도 요청해서 한번 더 받은게 다여서 그게 가장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방은 깨끗했지만 침실의 USB 포트가 작동하지 않았고 알람 시계가 설정되지 않았으며 매우 성가신 윙윙 거리는 소리가 나서 어쨌든 플러그를 뽑아야했습니다. 주차 방향은 매우 열악했으며 엘리베이터가 사용되고 있는지 또는 무엇을 기대해야 하는지에 대한 언급이 없었습니다. 나는 주차장 서비스를 사용해야 하는 고객을 위한 질문에 답하기 위해 전단지를 할 수 있다고 제안했습니다. 이에 대해 직원의 참여가 거의 또는 전혀 없었고 이미 제공된 열악한 정보를 다시 말할 수 있었습니다. 유료 고객이 아닌 번호처럼 느껴졌습니다. 세부 사항에 대한 관심이 부족한 것 같으며 경영진에서 층 직원으로 흘러 내려갈 것입니다.

메리톤은 객실 카드를 미리 받을 수 없지만 오후 3시에 나가야 합니다. 짐을 보관할 수 있습니다. (1주일 동안 머물지 않을 경우) 청소는 없습니다... 쓰레기는 매일 직접 처리합니다. 우리가 이 호텔을 선택한 이유는 이전에 골드코스트에서 좋은 숙박을 했기 때문입니다. 프런트에 샴푸와 샤워젤을 요청하고, 칫솔과 치약은 직접 가져오세요. 원래는 펜을 사용하고 싶었는데(리필이 없다는 걸 처음 알았네요) 위치가 좋다는 거였어요. 출입이 편리합니다. 근처에 레스토랑과 쇼핑몰이 많고, T8역이 바로 근처에 있습니다. 공항으로 바로 연결되는 데 일주일이 지났는데 호텔 보증금이 환불되지 않았습니다. .. 충분히 느립니다..

나는 2개의 3BR 스위트를 예약했습니다. 우리는 모두 전에 거기에 머물렀고 위치, 스위트의 크기 등을 즐겼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심각한 우려가 있었고 우리 파티의 10 명 중 누구도 다시 거기에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 광고 된 시간을 확인하기 위해 오후 3시에 도착했습니다. 우리 스위트는 준비되지 않았지만 우리는 그들 중 하나가 될 때까지 10 분이 될 것이라고 들었습니다. 거의 1 시간 반이었습니다! 그 다음 두 번째는 그 후 다른 20-30 분에 대해 준비되었습니다. 이것은 완전히 받아 들일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도착 라운지의 열쇠를 받았고 차, 커피 등이 제공될 것이라고 확신했습니다. 그것은 여러 그룹이 짜여져 있고 흐르는 물에 접근 할 수없는 작은 방이었습니다. 그래서 커피 머신 등은별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두 유닛은 괜찮 았지만 매우 피곤해 보였습니다 – 특히 소파. 우리가 지불 한 가격에 대해, 우리는 더 나은 것을 기대했습니다. 우리가 체크인했을 때 신용 카드와 약간의 혼동이 있었고 한 방에 대해 두 번 청구되었으며 리셉션은 오후 10시경에 두 번 울려 그것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것은 받아 들일 수 없었습니다.

+Well equipped suites. Felt I was living at home in a different country. +Multiple entry parking provided and hotel is just opposite a mall. +Near to parks and the freeways - Check in time is not flexible. I landed in an early morning flight and waited nearly 6 hours. I would not mind paying a bit more like the late check out fee - Was told room service or housekeeping is only done once a week by front desk staff when I called them. So if your stay is more than 3 days, then good luck in keeping your room tidy and clean - Balcony was not so clean and saw dried up bird droppings on the glass. From the looks of it, it has been there quite sometime - Some of the utensils are not clean. For instance, I took out the knife from the drawer and it was oily and looked dirty

방2(퀸침대2), 거실, 베란다, 욕실2를 구비하고 아주 깔끔해보이는 인테리어여서 체크인하자마자 우와하며 구경했어요. 침대도 아주 푹신했고 좋았음. 문제는..방 한군데에서 빨래 덜말린 퀘퀘한 냄새가 나서 프론트에 요청하니 와서 방향제 같은걸 커텐에 뿌려주고 감. 그래서 냄새는 잡았는데...또 문제가 큰방에 있던 욕실에서 나갈준비를 마치던 중 바퀴님과 눈인사를 함. 으악!!! 당장 소리질렀는데 한 3초 멈칫하다 금새 사라져버림. 너무 깔끔하게 생긴 화장실에서 이게 뭔일...아침부터 일정소화하느라 나오는길에 프론트에 말하니 대수롭지 않게 ”알겠어!” 함. 일정을 마치고 느즈막히 저녁에 들어가서 마음 조리며 목욕재개를 하고 머리말리고 있던 중. 그 바퀴님인지 다른 바퀴님인지 또 나타남..ㅠㅠ 으후그어뉴갸류니유 ㅠㅠ 소리지르며 바퀴님 휴지백장 뽑아 감싸고 변기에 내려버림 ㅠㅠ 아직도 눈마추진 바퀴님 눈에 선함 ㅠㅠ

위치는 최상급이며 근처에 슈퍼마켓과 대형 쇼핑몰이 있고 교통도 편리합니다. 주방, 세탁시설 등이 완비되어 있어 가족단위 이용에 적합합니다. 프론트 데스크 서비스는 매우 좋으며 하우스 키핑 서비스는 빠르고 효율적입니다.

Stayed at Meriton, George st on 4th April 2024 in room 207. Initially when checking in was provided a higher floor room (cant remember the room number). However, when entering there was a strong odour (perhaps of Indian cooking in the morning). Went back to reception to advise of the issue, however, was told that they needed housekeeping to check the room and rectify the issue. This would take a couple of hours as housekeeping were very busy. I requested regardless of what housekeeping does, i would like to please change room as i also didnt want excessive fragrance to mask the smell. I was told it was their policy to have the room inspected first, even though I said i literally just checked in and have not touched anything. Regardless i accepted their policy and went out for lunch. 1 hour passed and i asked if the room was inspected and was advised it had not been. At this stage i requested to please escalate with supervisor (who was not available at the time). Eventually i was called back and was told i could move to room 207 (lower floor) which i accepted. I had work to do during the day and the 2nd level floor had a lot of construction at the time. A lot of drilling and hammering noises but this did stop at around 5pm onwards. The other gripe was not being able to use the bathtub, as the plug was completely mismatched. It was too big for the hole. I tried to call front desk but no pick up so didnt bother again as regardless i didnt want to have to wait another 30mins or so for this to be rectified. On check-out the following morning there was a ”supervisor” there who checked me out; i only assume this as he had a formal black jacket on. He asked if everything was ok, i mentioned about the bath plug at the time, his reply was, that's unfortunate, we'll look to get that fixed; which doesnt really help me, but i guess there was nothing that could be done anyway as i was checking out. The issue i had with front desk also was even though there were 3 staff at the front (4th April) no one was serving customers. They were all talking to a maintenance person who was showing them photos of something on his phone. So we all waited awkwardly to be called to the front. This also happened when i came to switch my room, 1 front desk servicing cusotmers only. the other 2 front desk staff were on the computer doing something else. Again, if Meriton would like to review the footage then they will be able to confirm. Note, i have stayed in many different Meriton Apartments all over the country for 10+ years and have never had this happen before. It was very awkward and also annoying to wait when only 1 staff was servicing customers, and the other 2 were doing something else (whilst there was a cue forming). I have always enjoyed staying at Meriton apartments all over the state and this is the first time i have had this sort of issues which wasted a lot of my time. I will continue to stay at Meriton suites but just not this one. thank you.

Everything was great, the lady who checked me in was very efficient. The only thing was there wasn't any coffee in the the room but thats ok. Parking isn't guarranteed, which could be a worry. You could check in, then go out on business then come back in the evening and not have a parking spot if the hotel was full, even though you pay up front in advance. That could be annoying at the end of a long day. But otherwise all was good and will stay again.

시티와 공항 둘다 가깝습니다. 게다가 시설,가격,위치,교통,인프라, 방의 크기, 조리가능 등등 모든 부분이 최고라고 생각됩니다. 다른 좋은호텔들은 주방이 없어 전부 사먹어야해 여행경비가 정말 많이드는데 메리톤은 호주식재료로 요리해 먹을 수 있어 여행경비를 줄이고 직접 호주식재료를 경험할 수도 있어 장점이라고 생각됩니다. 호주 현지에 거주하는 사람으로서 한국인분들 시끄럽고 조금 오래된 시티 메리톤지점 보다 마스콧 강추합니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