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하고 다음날 연장해서 플랫폼에서 하루 더 예약했어요. 놀러 나가야 해서 주문이 확정되기 전에 프런트에 가서 물어봤다고 하더군요. 플랫폼에 객실이 없어서 플랫폼에서 예약하면 비용이 얼마인지 물어보니 네, 분명히 430이라고 하더군요. 프론트 데스크에서 확인 후 호텔에서 직접 취소하고 갱신하라고 하더군요. 몇번이고 플랫폼에서 해지후 478이라고 하더군요. 그런 계략을 가진 사람들은 한동안 멍해집니다. 직접 말해도 아니 싸다고 해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그냥 거짓말입니다. 정말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그때는 급하지 않았는데, 비즈니스룸에는 묵을 수 없으니 일반 더블룸이면 괜찮을 것 같다고 했고, 418번 플랫폼에서 예약을 했더니 다시 459번이라고 하더군요. 마치 호텔에서 쫓겨나 절망에 빠진 것 같았습니다.
비싸게 팔아야지 비싸게 팔아요 사람들을 속일 필요가 없습니다. 저도 전날 489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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