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서 5분 거리입니다. 셔틀이 한시간마다 있어서 더 좋아요. 여행 마지막을 수영과 사우나도 하면서 푹 쉴수 있어서 좋았어요. 조식도 괜찮았습니다. 활주로 뷰로 비행기 구경하는 재미도 있었어요.

공항 근처로 잠깐 이용했는데 택시타고 200불이면 충분했습니다 직원들 서비스도 매우좋아요 다만 주위에 아무것도 없습니다 ㅋㅋㅋ 정말 잠만 잠시 자고 와야하는곳 체크인시 택시 이용 시간 알려주면 체크아웃 시간에 맞춰서 준비해주더군요 직원들 매우 친절합니다

타오유안 공항에서 택시로 25분 정도 걸리는 위치로 이동하기 편하고 위치가 조용한 편입니다. 리셉션에 뜻밖에 한국어를 잘하는 직원이 친절하게 응대하고 있어서 아주 편하게 체크인 할 수 있었습니다. 룸 컨디션은 가격대비 훌륭하고 깨끗합니다. 직원들도 친절합니다. 1층에 스벅 커피와 간단한 샌드위치류를 팔고 있어 간단하게 아침을 먹기도 좋았습니다. 바로 길 건너 코너에 현지인 친구가 알려준 만두와 국수 맛집이 있다고 하여 먹었는데 맛있네요. 기차역(타이페이까지 고속열차로 20분정도)까지 도보로 10분정도여서 타이페이에 다녀오기도 편했습니다. 단, TV채널이 오래된 호텔 케이블시스템으로(싱가폴 샌즈 호텔과 같은 시스템 같던데....채널 수가 많이 적고 화질도 많이 끊기고 hd임 ) 중국과 일본 관련 채널 외에 월드컵 경기같은 스포츠 채널이 없는 것이 아쉬웠네요. 사진은 아쉽게도 방에서 밖을 본 전경만 있네요. 아무튼 전반적으로 만족하고 다음에도 이용 할 예정입니다.

시티 호텔(타오위안역점)은 타오위안시 타오위안구에 위치한 매우 비용 효율적인 호텔로, 타오위안역과 가깝고 교통이 편리하며 자주 여행해야 하는 여행객에게 매우 적합합니다. 호텔의 외관은 눈에 띄지 않을 수 있지만 인테리어 디자인은 단순하고 실용적이며 침대는 푹신하고 편안하며 공간은 크지 않지만 레이아웃이 합리적이며 기본적인 요구 사항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호텔의 청결도도 매우 좋습니다. 청소가 잘되어있어 사람들이 편안함을 느낍니다. 서비스 측면에서 직원들은 친절하고 효율적으로 처리하며 문제가 발생하면 신속하게 도움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시티 호텔(타오위안역 지점)은 타오위안역에서 도보 거리에 있어 위치가 매우 좋습니다. 주변에 레스토랑과 상점이 많아 생활이 편리합니다. 호텔은 24시간 프런트 데스크 서비스, 수하물 보관소, 엘리베이터 등의 시설도 제공하며, 무료 Wi-Fi를 통해 친구들과 연락을 주고받을 수 있습니다.

샤워실이랑 화장실이 따로 있는거 빼고는 전부 좋았어요 직원분들 친절하시고 청소 엄청 열심히 하셔서 정말 깨끗했습니다 공항 근처라 출국 하실때 한번쯤 가보시는거 추천드려요 방은 아담하지만 감성있습니다

My quarantine stay at Monarch was excellent. Since I was a frequent traveler and had stayed there a few times before, they upgraded me to an executive room for my 8-night stay. I truly enjoyed the many big windows, the great view, and the renovated room with the spacious bathroom. My room number was 1206 and I strongly recommend it. Effective 8/6/22, Monarch changed back to a regular hotel with no options for quarantine stays. My husband and I stayed here in Mid-August for 2 nights with free breakfast delivered to the room. We stayed in room 1402, which was a corner renovated room and not bad, but not nearly as spacious as the previous room. Both rooms had views facing the scenic park and that helped make our stays very satisfying.

시설은 상당히 깨끗하고, 다른 호텔에 비해 가장 큰 장점은 방음과 위치입니다. 제가 직접 체크인을 했는데 기계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에 호텔측에서 빠르게 도움을 주시고 문제도 해결해주셔서 좋았습니다.

Un très bon hôtel de catégorie trois étoiles (et ce n'est pas toujours le cas à Taïwan !). Il n'est pas très loin de l'aéroport, ça m'a pris 20 minutes en taxi pour 515 dollars taïwanais (environ 15 euros). Bon accueil à la réception. Chambre moderne, propre et confortable. Bon petit déjeuner assez varié. Par contre, le quartier n'est pas particulièrement intéressant ni très joli. Une très bonne adresse dans l'ensemble.

위치는 훌륭하고 호텔 옆에 레스토랑이 많습니다. 방문 할 Mitsukoshi, Dayuanbai 및 Tongzhang도 있습니다. 호텔 1층에는 패밀리마트와 신동양이 있습니다. 교통이 편리합니다. 다들 늦게 잠자리에 들어서 아침을 어떻게 먹을지 불투명했다.